존 블레이크나 고든 청장님부터 루시우스 프리먼은 물론,
놀란의 배트맨은
일반인과 범죄자들마저 (심지어 살인을 저지른 하비덴트마저)
히어로로 만들어버린다.
내가 다크나이트에서 가장 소름끼친건 故히스레저가 아니었다.
(물론 그의 조커는 완벽하다.)
두 유람선의 대치가 가장 소름끼쳤다.
조커의 똘끼는 누구나 종잡을수 없었듯이,
나도 이 두 유람선이 결국 어떻게 될지 전혀 이해가 안되었다.
하지만 고담의 시민 & 죄인들은 타인의 희생을 선택하지 않았다.
일부는 반대했지만, 마지막에는 암묵의 동의를 했다.
그 결과 조커라는 개또라이의 악행으로부터 모두가 살아남았다.
단순 배트맨의 싸움질로 히어로의 정의를 보여주는게 아니라,
크리스토퍼와 크리스찬이 그려낸 브루스 웨인은 누구나, 어떤 상황에서도 히어로가 될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라이즈에서 배트맨의 언행을 보고 시민들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 셀리나 카일 또한 마찬가지다.)
중2스러운 개소리지만 난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을 보고,
진짜 히어로물이 뭔지 느꼈다.
놀란 감독님은 다크나이트를 히어로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어디서 봤는데,
정말 죄송하지만 다크나이트가 대박을 친건 히어로물로서 그 가치가 매우 높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악을 처단하는 것이 '영웅'이다.
하지만, 다크나이트의 배트맨은 사람들을 '영웅'으로 만들어주었다.
우리가 원하던 뱃맨은 바로 이런거다 ㅠㅠ
닼나 뱉맨은 팝콘을 뜯지 않아!
솔까 내가 원한 히어로도 닼나 .....
유람선씬 진짜 좋았음. 죄수의 딜레마를 보여주면서도 인간은 근본적으로 선하다는 이야기를 해 줬지.
솔직히 히어로물에서 중요한 액션신이 별로였는데도 명작 소리 듣는 거 보면 기본기가 넘나 탄탄하다는 걸 알 수 있음
너가 캐치한게 놀란이 담으려던 메세지지 맞는듯. 다만 놀란이 말한것은 장르로서의 히어로영화가 아니라는 뜻인거고
놀란액션이 까이는건 그거빼고 완벽해서 그럼
사람들은 서로를 구하고 스스로 영웅이 되었지만, 하비 덴트는 결국 타락했고 배트맨은 이를 은폐하고 스스로 악당이 되는 선택을 했지.. 진짜 곱씹을수록 멋있어지는 영화다
그리고 지금 dc는 이런 주제를 중요하게 생각안하고 그냥 액션영화로 치부해 버리는듯...
깔거리가 없진않음 탈리아 깨꼬닥씬도 이씀
더 다크나잍
감동 - dc App
진짜 좋지... 마무리가 아쉽지만 그래도 좋아
라이즈도 충분히좋았어
정의에 대해서 깊은 고촬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영화라고봐. 오락성과 작품성 모두를 잡은 좋은영화.
비현실적이지만 잼는 영하지
아니 이런 갓팬을 봤나
.
그래도 베인을 소아성애자로 만든건... 교도소 앞에서 연설하는 장면은 진짜 지렸는데!! 그런 베인을 마지막이 그렇게 표현 한건 진짜 홀랑깸
라이즈 잘만들었으면 완벽한 시리즈행인데 전작보다 훨씨 ㄴ뒤떨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