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 털현황(첫날부터 오늘까지)
어제 접종및 귀 치료받고 왔다. 채혈이랑 접종이랑 귀청소까지는 낑낑거려도 어째 참더니 발톱 깎는순간 캬아아앙하고 하악질에 비명에 발버둥에 갖은 패악질.
고니 하악질하는거 일주일만에 처음봐서 겁나 놀랬다. 쨋건 으사선상님이랑 간호사랑 내까지 수건 싸고 3명 들러붙어서 발톱 깎고 났더니 애가 발발 떨면서 싫어하던 케이지에 지발로 들어가더라... 머스마야 고생많었다ㅠㅠ
얘 털이 더 빠지는건 아닌가 고민고민했는데 첫날때 부터 오늘까지 사진을 보니 그래도 탈모는 어케 해결될듯해서 마음이 놓인다. 으사선상님도 호르몬 이상이나 방광염이면 악화될거니 일단 두고보라는데 이대로만 가면 순조롭게 털찔듯하다ㅋㅋ
ps. 털만 찐게 아니더라. 어제 체중 재보니 5키로대 찍음
힘내
점점 인물이 훤해지네!!
고니는 미묘의 피가 흐르고있어 더욱더 이뻐질거임! 횽하고 고니 더운 날 고생이 많네ㅜㅜ 그래도 으쌰으쌰해^^
오 점점 예뻐지는구만 ㅎ
진짜 고맙구 복받오 그동안 스트레스로 빠질수도 있어 더 이뻐질꺼여 - dc App
힘내~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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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사랑 듬뿍 받으면 멋진 털코트로 변신할 거야 고니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