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실력도 형편없고 재미도없는 글을 보기위해선지 실수로 누른건지 모르지만 암튼 2번째이자 4번째인 리뷰 시작함..


첨에도 말했듯이 따봉충의 글따위가 꺼져라 하신다면 조용히 벡스페이스 눌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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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갤보면서 배만 북북 긁어대는 한가로운 주말에 할것도 없어서 또 부산으로 원정을 가게됨...


부산에도 여러 바가 있지만 아직은 부족한 지갑과 혀를 핑계삼아 오게된 모티


모티는 오기전에 컨셉(테마)을 잡고 오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지난번엔 법원 몰아마시기, 이번엔 꼬냑 몰아마시기


집에서 간단히 데일리로 마시던 꾸브 vsop도 다 떨어지고 날도 더워져선지 여러 주갤형들의 꼬냑이야기가 많아서 이번주 테마로 선정!


물론 오기전에 식사나 숙취해소 음료는 필수!!(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필수일듯)


첫잔은 대륙형들이 쓸어가서 씨가 말라간다는 헤네시 xo


눅진한 맛이 입안에서 침과 섞이면서 하나하나 풀리는 맛이 참 좋네요..


살짝 덜 달았으면 좋았겠지만...

두번째는 그랑상파뉴 vsop


헤네시보다 묵직한 맛이 적어서 오히려 더 좋았던 잔.


이것도 요샌 시장에 잘 안나온다고 해서 아쉽던 술


식사후에 청포도나 체리같으거랑 같이 먹으면 딱 좋을듯..

세번째는 마텔 꼬르동누어?



네번쨰는 레미 루이13세~ 가 아닌 라센 호스다지?


라센은 배모양만 있는줄 알았는데 구~~우형 보틀을 보여주시면서 똭!!

다섯쨰 장퓨 트레비유


우연히 얻어걸린 술...


파라필림 안감겨있다면서 꺼내신걸 바로 주문..


요새 많이 언급되는 이유를 알게되는 화사한 맛이 예술임..

여섯째 알마냑인데 잔네유 엑스트라?? 뭐라읽는지 지금은 기억이 잘안남.


장르를 한번 바꿔보고 싶어서 주문한 알마냑


다른놈들이랑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른듯한...


알마냑은 일단 마셔본게 적으므로 내가 판단하기엔 아직 무리..

일곱째잔 비스킷 xo


마스터?사장님?도 첨 따본다하면서 결과는 책임못진다고 하셨지만 


믿고마시는 모티에서 실수는 없었던 듯...


분명 같은 찬장에서 꺼낸거라 온도 차이도 없을것 같은데 쫌더 따스한맛이 났던 술..


뭐 가끔 만화에서 보면 "대지의 양기를 모은 정수" 뭐 이정도 표현이 맞을려나??


포텐이 있다고 표현할수있을려나?? 이것도 아직 내 혀로 표현하기는 어려운 술인듯...

마지막8번째잔.. 후라팡


과일과 꽃향이 팡팡 터져서 후라"팡"인듯......



이날도 약 세시간정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음악도 듣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는게 아쉽지만 집엔 가야하니 계산하고 나옴.


매번 느끼지만 계산하면서 미안해지는 그런 곳..


다음번 울산모임 있을때 한번 초청?해서 같이 즐기자는 이야기도 있었으니 집에 있는 괜찮은거 한병 준비해야겠다는 생각하며 


이렇게 또 오늘의 일기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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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요새 더워서 보양식으로 먹고간 민어탕.. 민어회는 금수저만 먹는다는 소문?이 있어서 잠시 기분내보고자 찾아감.


실망시키지 않는 맛과 가격... 고등어 조림이 기본반찬으로 나오고 그외 반찬도 맛있어서 올여름이 가기전에 한두번 더 가보게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