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음갤 횐,,님덜

제가 일본에 와서 생활한지도 시간이 꽤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자취충이기 때문에 요리를 해서 사진을 올릴 수도 있지만 제가 요리하는게 거기서 거기기 때문에 ㅎㅎ.. 기음갤 횐,,님덜은 외국 타지의 처음 보는 인스턴트 음식에 더 흥미를 가지실까해서 글을 써봤..읍니다 (오늘은 왠지 요리하기 귀찮기도 하고 ㅎㅎ)




오늘 먹을 라면은 닛신식품의 와카야마 톡농 동코츠 쇼유라멘입니다. 


가격은 마트기준으로 170엔 정도면 살 수 있습니다.


닛신식품은 한국의 농심을 떠올리시면 될 정도로 라면제품에 관해 점유율 지분이 상당한 회사입니다.


우선 뚜껑의 일어를 해석해드리자면


'줄 서서 먹을 정도의 라면점' 와카야마 톡농 동코츠 쇼유라멘이네요.


동코츠는 돼지뼈고 쇼유는 간장입니다. 정리하자면 줄서서 먹을 정도의 라면점의 돼지뼈 간장라면이네요.


사족을 덧붙여서, 돼지뼈는 무슨 냄새와 맛을 가졌을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에게 제 느낌을 표현하자면 익숙해지기 전까진 먹기가 힘들 정도로 냄새가 역합니다. 


맛도 적응되기 전까진 역할 수 있기 때문에 만약 일본여행가서 라면집에 갔는데 무슨 라면을 먹을지 고민한다면 한국인 입맛에는 쇼유라멘(간장라면), 시오라멘(소금라면)을 추천드립니다.




내부구성물입니다. 좌측 위부터 차례차례 나열하면



카야쿠(건더기입니다)     액체스프


분말스프        고기


네요. 구성물이 참 많습니다.




이것들을 이렇게 액체스프를 제외하고 분말스프, 건더기, 고기를 뚜껑에 넣어 물을 부어주고 4분을 기다립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돼지뼈스프의 그윽한 향과 인스턴트라면치곤 쫄깃한 면발이 인상적이네요.


맛을 평가하자면 4/5점, 대신에 면의 양이 한국라면에 비해 적기에 총점은 3.5/5점 정도일까요.




오늘도 기음갤 횐님덜 맛있는 식사하십시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