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인가 카우싼 로드에 도착해서 KFC에서 먹었던건데 한국에서는 못 먹는 로컬 음식이 있길래 시도해봤는데 쉬벌 개쓰레기..

치킨은 먹을만한데 소스가 무슨 개토나오는 맛이야 가게 되면 먹지마!!

이거 먹고 나니까 그 뒤에 먹게 되는 팍치나 향신료같은게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더라



걍 길거리에서 파는 꼬치임 닭 돼지같은거 있더라 하나에 10밧에서 20밧이야 300원~600원

저렇게 놓고 주문하면 또 한번 더 구워주는 식인데 먹을만해 맛있음



출라룽껀 대학교에서 먹은 꾸어이띠여우 우리나라 식으로 치면 학식 먹었음

태국은 특이하게 면도 두께 고를 수 있고 소스도 고를 수 있고 고명도 고를 수 있음

아재가 추천해주는대로 먹었다 맛있음



쌈쎈 쏘이에서 파는 노점 팟타이

혹자들은 팟타이보다 맛있는 요리가 태국엔 너무 많아서 나중되면 안 먹는다고 하는데 나는 한달 여행하는 내내 먹었다

특히 여기 팟타이는 진짜 진짜 맛있음



치앙마이에서 유명하다는 치킨집에서 먹은건데 그냥 생각하는 그 맛이더라

가성비는 그닥이었음

저기 보이는 밥은 찹쌀임



이것도 치앙마이에서 쿠킹 스쿨에서 내가 직접 만든 쏨땀임

태국식 샐러드인데 매콤하게 만드는데 맛있더라 매콤한 샐러드 상상이 잘 안가긴 하는데 맛있어 ㅋㅋ



라오스에 넘어가서 먹은 비어라오

비어라오 마시는 순간 태국에서 먹던 씽이나 레오가 오줌이 됨 ㅋㅋㅋ




마지막날에 먹었던 뿌팟퐁커리

게 다리들은 잘라서 주고 몸통에 있는건 저렇게 커리에 비벼서 주는데 진짜 진짜 진짜 맛있음

태국가서 먹어야 될 고오급진 요리 중 1순위라고 생각한다


태국은 요리 하나만 생각해서 가도 될 것같음

팍치를 싫어할 사람이 많을 것같긴 한데 팍치도 익숙해지면 향도 괜찮아져서 좋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