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음주에 간이 썩어문들어지는 기분이다
푹자야되는대 옆집 개님들 덕에 6시반에 깼다
쉬벌년놈들 알람시계도 아니도 6시에서 6시반사이에
꼭 한번은 단체로 짖어샀내
주말엔 좀 넘어가지
배도 고프고 속도 풀어야될꺼 같아서
집에 있는거중에 속풀릴만하고 국물 쉬원해
질만 한거 다 때려 넣었다
콩나물 북어 쭈꾸미 양파 파 땡초 태국고추맞나
말린표고버섯 마늘
더워 디지것는대 땀 뻘뻘 흘리면서 쳐묵고
글올린다
이상 일찍깨서 열받은 아재의 개아리였슴

From DC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