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런던 브릿지 쪽으로 나왔당. 곧 영국 떠난다고 회사 동료랑 전 회사 동료가 맥주 한 잔 하자 함. ㅎㅎ 런던 브리지 나오자 마자 나오는 the shard인데 여기서 야경 보는거 좀 괜찮음. 비싸서 그렇지.. 예약 미리 하면 25파운드였나 했던듯



저 건너편엔 이번에 지은 sky garden 이라는 전망대 있는데 여기도 괜찮다. 돈도 안받고 ㅋㅋ 근데 미리 예약은 해야됨. 아 나도 이런데 런던 한가운데서 간지나게 일해보고 싶었는디 ㅋㅋㅋ 내 비자로 영국 내에서 이직을 할라면 영국을 12개월동안 떠나 있어야 된다고 하더라고?? 하지 말라는 소리지..ㅉㅉ 몇 군데 면접 잘 되던데 있었는데 한 군데 인사과에서 저 얘기 해줬을때...어휴 ㅋㅋㅋ 그때부터 걍 한국에 있는 회사 알아봄. 외국인 생활 하기 싫다 이제



HMS Belfast라고 타워 브릿지 옆에 2차 세계대전때 군함을 세워 놓고 박물관 처럼 쓰고 있당. 밀덕 어린이들은 좋아할듯..



바로 강가에 있는 펍에서 만났음. 맥주 탭들 그럴싸해 보이는데 전부 그닥..



그래도 날씨랑 위치가 좋으니 봐줌 ㅋㅋ



시원하고 좋았당. 한국 가면 다 좋은데 완전 덥겠지..ㅠㅠ



해장 겸 저녁 먹으러 다른데로 왔음. Bond street 역 옆 MEATliquor W1이라는 데다. 햄버거, 핫도그, 윙 등 미국음식이 아주 미국미국하게 나온다 한다



샐러드 == 토끼밥... ㅗㅜㅑ



햄버거 이름이 죽은 히피.. 난 저거 시켰다



햄버거 2개, 치킨 핑거, 칠리 치즈 후라이 시켰당. 밀크쉐이크랑 ㅎㅎ




조명이 이래가지고 뭐가 뭔지 알수가 없다. 미안.. 그렇다고 쪽팔리게 플래쉬 터트릴 수도 없고 ㅋㅋ 여튼 고기도 묵직하고 소스도 맛있고 치킨에 감자에 맛나게 먹었음



요건 치킨 버거.. 치킨 휠레가 너무 커서 감당이 안된다



집에 가는길 ㅎㅎ 여기 앞으로 몇번을 더 볼 수 있을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