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warhammer/1489531

http://gall.dcinside.com/warhammer/1489534

http://gall.dcinside.com/warhammer/1489676


에서 이어집니다. 




10. 이번에는 검은색 갑옷을 칠해보겠습니다. 

검은 갑옷은 이쁘게 칠하기 가장 어려운 갑옷 중 하나인데 

너무 회색으로 칠하면 도료가 벗겨진 것 같고, 너무 안칠하면 티가 안나기 때문... 

그래도 프라이마크인만큼 조금 신경써서 칠해보았습니다. 


먼저 Abbadon Black(시타델) 로 베이스코트가 된 모델 위에 

Skavenblight Dinge(시타델) 로 기본 색을 올릴 부분을 칠합니다. 

보시다시피 회색과 검은색의 경계가 뚜렷합니다. 





11. 이제 Skavenblight Dinge 와 Abaddon Black 을 적당히 섞어서 글레이즈를 만듭니다. 

경계선 부분을 반복해서 계속 바르고 말리면 아래와 같이 경계선이 조금 흐릿해집니다.





12. 이제 Stromvermin Fur(시타델) 을 사용해서 더 밝은 부분을 칠하고

다시 Stromvermin Fur 와 Skavenblight Dinge 를 섞어서 글레이즈를 만든 뒤 

경계선에 바르는 식으로 경계선을 뭉게줍니다. 

붓자국이 남지 않게 신경쓰면서 하면 얼추 아래와 같은 상태가 됩니다.




앞면입니다. 

두 발의 발목 쪽을 보시면 부드럽게 명암이 들어간 것 같네요.

왼 발의 허벅지 부분에는 시험 삼아서

Stormvermin Fur + Ulthuan Grey(시타델) 를 섞어서 하이라이팅을 올려 보았습니다. 

결과가 제법 만족스러워서, 나머지 부분에도 하이라이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팔이나 목, 다리 등에 그려진 레이븐가드 특유의 빗살무늬에도 하이라이팅을 넣어서 

조금 더 무늬가 눈에 띄도록 만들어 보았습니다. 





13. 조명 때문에 가슴 부분이랑 배 부분은 잘 보이지 않지만,

다리랑 팔을 보시면 이제 무늬가 하이라이팅이 추가로 들어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리 어느 정도 칠해둔 베이스랑도 제법 대비를 잘 이루는 것 같네요.



발의 무늬가 좀 더 잘 보이도록 옆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100원 동전과의 크기 비교샷 및 목덜미와 배 부분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눕히고 찍어 보았습니다. 

팔이랑 목 등의 하이라이팅이 들어갔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흰색을 칠할 차례군요.




나머지는 추가 작업이 끝나는대로 올려보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