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수동에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다.
먼저, 성수동 상권 가격인데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다.
아무것도 없는데, 지금도 많이 비싸다고 하는사람들은,
다른 유명 상권이 얼마인지 찾아보고 오길 바란다.
성수동 상권은 아직 서울 평균의 70%밖에 미치지 못한다.
그 이유는.. 지금은 유동인구도 별로없고, 거주지도 너무 후미져서 그럴꺼다.
그렇다면, 뉴스도 그렇고, 사람들이 맨날 뜬다고 떠들어대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 파란색 박스는 상권이 형성되고 있거나, 이미 형성되어있는것이고
빨간색 박스는 거주지, 초록색은 공원이나 숲이다.
상권에 대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면서 설명한다.
먼저 건대입구 상권이다.
홍대와 더불어 서울 최고의 대학가 상권이다.
예전에는 신촌이였지만.. 맨 위 표에서 보듯, 신촌 상권 많이 죽었다..
이제는 홍대와 건대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건대가 성수동하고 무슨 연관이 있는가?
바로 배후상권이라는거다.
연남동 요즘 엄청뜨지? 뜨는 이유가 뭐냐? 바로 홍대상권이 배후에 있기때문에, 그 여파가 연남동까지 온다는거다.
마찬가지로 성수동 상권역시 건대상권을 배후지로 엄청 크게 성장할 여력이 충분하다.
두번째로는, 요즘 핫하다는 대림창고카페가 있는 카페 골목이다.
여기 임장 다녀와본사람은 알텐데, 난 여기 대림창고 가보고 가로수길 처음 생겼을때
'커피스미스'라는 카페가 오버랩 되더라. 그때 유행한 말이 '트랜드세터' 였는데,
당시 트렌드세터들이 전부 가로수길 커피스미스에 몰려있다고 과언이 아닐정도로 유행에 민감한 젊은이들이 많았다.
근데, 대림창고가보면 딱 그런 느낌받는다.
게다가 길 자체가 길쭉하게 뻗어있고 골목길이라 왕복 3차선?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이제 시작단계인데, 가로수길처럼 클 여력이 충분하다.
세번째로는 서울숲길 혹은 아뜰리에의 길 이라고 불리는 거리다.
난 사실 여기 임장다녀오고 너무 실망했다.
아직 뭐가 제대로 형성되기도전에 너무 광고를 심하게 때린 기분이다.
상당히 조용한 주택가이고, 대성갈비쪽만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특이한 카페나 음식점이 들어오는건 분명하다.
그리고 자리가 너무 좋다. 사진에서 보듯이 서울숲이 앞에 깔려있다. 옆으로는 2호선 뚝섬역이 바로 옆이다.
이곳은 부영하고 대림 주복이 들어오고 난 후에 제대로 가치를 평가받을것 같다.
아직은 걸음마 수준.
이번엔 주택가에 대해 알아보자.
첫번째는, 최고층 주택지 4총사다.
대장은 12년도에 지은 갤러리아 포레다.
갤러리아포레는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을정도로 잘 알려져있고,
트리마제는, 특이하게 주복이아니라 아파트다.
서울에서 주복이 아닌 아파트가 47층, 200M 넘는곳은 첼리투스 말고는 없을거다.
트리마제는 현재 쭉쭉 잘 올라가고있는데, 분양도 대략 80% 정도 된다고 들었다.
아마 대부분 분양이 완료되었는데, 대형평수 하나가 미분양이 큰것 같더라.
부영은 고급호텔로 짓는다고 했는데, 오피스도 넣는다는거 같더라
사실 올해 2월에 착공이였는데, 무슨 이유때문인지 아직 공사 시작 안한것 같다.
어쨋든 이곳도 49층 높이로 짓기때문에 서울숲 라인을 돋보이게 해줄거다.
마지막은 대망의 대림 아크로빌이다.
원래 한숲 e-편한세상이였는데, 아크로가 대세인 지금 이름을 아크로빌로 바꿨다는것 같다.
사실, 아크로리버포레 로 지으면 완벽할것 같은데.. 조금 뭔가 아쉽다.
암튼, 이곳도 200M넘는 최고급 주상복합이다. 공사 무한연기됬었는데,
이번 부동산 바람타고 올 말에 분양한다는 뉴스가 오늘 떴더라.
두번째는, 가장 중요한 전략정비구역이다.
이곳은 성수동 주거지인데.. 사실 여기 가보면 아직도 서울에 이런곳이 있구나 싶을정도로 낙후됬다.
이곳이 전략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최고 50층, 200M넘게 허가 받았다.
물론 오세훈때 허가받아놓은건데, 우리 박원순이 딴지걸 여력은 충분하다.
어쨋든 1,2,3,4구역으로 나뉘어져있다.
다들 잘 알겠지만, 4구역은 조합설립 됬다.
1구역은 조합설립 직전인것 같고, 2,3구역은 아직 멀었다는것 같다.
이곳이 특이한게 강변북로 지하화까지 해서 한강으로 바로 연결시킨다는거 같더라.
근데.. 가본사람들은 알겠지만 강변북로가 현재 제방같은 역할을 한다.. 근데 이걸 어떻게 지하화하고
바로 한강으로 연결시킬지는 잘 모르겠다. 암튼 이곳이 제대로 개발되면, 뒤에 성수동 배후상권은 제대로 탄력 받는다.
다음은 자연환경이다.
한강은 뭐 설명 안해도 잘 알지?
첫번째는 서울숲이다.
위 지도에서 초록색으로 된 부분이 모두다 서울숲이다.
이곳은 사실 말보다 직접 한번 가보길 바란다.
개포나 다른곳이 숲세권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기존의 숲들은 사실 산이다.
그래서 그냥 산따라 올라가는것? 혹은 산을 바라본다 개념인데..
이곳은 뉴욕 센트럴파크처럼 평지에 숲을 만들었다.
게다가 가운데 커다란 공원에 홀로심은 숲까지.. 정말 대단한곳이다.
꼭 가보길 바란다.
두번째는 뚝섬유원지다.
사실 이곳은 성수동은 아닌데, 성수동 자전거길 따라 가면 너무나 쉽게 만나는곳이다.
전략정비구역앞에 공원이 있는게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공원이 바로 앞에있으면 너무 시끄럽고, 유동인구가 너무 많다.
공원은 옆에, 내집 앞에는 도끼굴만 있으면 최고다.
어쨋든 성수동에서 이용가능한 한강공원은 바로 뚝섬유원지다.
마지막으로 교통이다.
다들 2,9호선이 황금라인이라고 좋아한다.
근데 난 분당선역시 황금라인으로 본다.
특히 서울숲역에서 위로 한정거장 가면 왕십리역이고,
밑으로 내려가면 압구정로데오역(압구정), 강남구청(7호선), 선정릉(9호선), 선릉(2호선) 한티(대치동 학원가), 도곡(3호선환승), 수서(3호선환승, 수서ktx)
등이 있기때문에, 어디로든 환승하기 편하다.
대치동 학원가가 한티역 주변이기때문에, 사실 반포에서 오는것보다 더 빠르고 편리하다.
이상 성수동 상권, 주택가, 자연환경, 대중교통에 대해 살펴봤다.
다들 잘 아는 내용일수도 있지만,
어쨋든 성수동이라는곳 자체가 강남하고 매우 근접해있고, 교통이 매우 우수하다.
대중교통또한 2호선이 지나고 특히 분당선이 매력적이다.
전략개발지구가 대략 10년내에 완성되면,
이곳은 최고의 요지가 될거다.
p.s
하나 빠뜨린게 있는데,
바로 성수동 IT단지다.
판교 테크노벨리 다들 가봤지?
그것처럼 판교에 IT단지가 들어선다.
이미들어섰고, 들어설 예정인 지식산업센터수가 무려 40개를 넘는다.
옛날의 공장들이 IT산업 단지로 바뀌고 있는 성수다.
지나가다보면 커튼월장식으로 멋지게 지은 건물들 보이는데, 그게 전부 지식산업센터다.
너 넘 떡방 티나지 않냐? ㅋㅋㅋㅋ 성수동은 개발하기전에 망했어
안읽었다. 쓸데없는 거 뭐하러 알아보냐
개발하기전에 망했다는건 너무 어부성설이다.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 뭐가 망하냐
어차피 뒤질꺼 뭐하러 사냐?
응...조선족들 몰려가고 있어서 들어가면 칼맞음ㅋㅋㅋ
그저께 임장다녀욌다 200세까지 살수있는사람은 여기사도좋다
성수동은 진작 전략정비구역 됬어야 했는데 이미 늦었찌...
아파트형공장이 판교it밸리랑같이묻어갈짬이냐?
좋은브리핑이다 첨언하자면, 본글에서도곁다리였지만 뚝섬유원지쪽은 한강에짱깨들과 울나라중고딩이득실득실하다 한두번가서분위기파악되면안가게된다 스타시티사는사람들은안간다ㅇㅇ암튼좋은글이다
배후지 상권..카페거리라고 하는 곳. 3년 안에 천지개벽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랜만의 개념글에 힐링하고 갑니다.
이건 분석글이 아니고 그냥 광고용 글 같네요. 2015년도 대비 성수동과 신촌은 유일한게 전년대비 상가 월세가가 하락했습니다. 원글님 말대로 신촌 상권이 죽어서 월세가 떨어진거라면 성수동도 마찬가지겠네요
한강조망+숲세권+새아파트라는 메리트가 있지만 성수동은 몬가 한방이 없어보입니다
이건 떡방들에 보통 나도는 광고용 썰 칩 인데.... 저기 중국인(조선족도아니고 레알 중국어만하는 중국본토인) 진짜많음.... 소규모공장들이 많아서 거기서들 많이일하는데 폰가게도 간판들에 중국어로 써붙여놀 정도다
ㄴ세방을말해놓고 한방을찾으시네ㅋ 아됐고근데상가월세가라는건ㅋ어뜨케본인이직접발품팔아서평균내신건가요? 거의대동김정호급인포네ㅋㅋㅋㅋ
중국 공상은행인가 뭐시기 중국은행 지점하나가 저쪽 성수옆 건대역옆에 고가밑에 지점이있다. 이정도면 중국인 밀집정도 말안해도알지? 결론은 이글은 광고글인데 이런건 숨기지말자는거임
내가그래서브리핑이다좋은글이다했잖아 솔직히니들이어디가서이정도생각글접하냐 고마운줄이나알어
나는 이쪽 상권이 희망적인게...강남에서 직통으로 올라오는 분당선때문이다. 경리단길도 가로수길에서 놀던 애들이 새로운 먹거리 찾아서 이태원으로 이동하면서 떴고 본격적으론 6호선 개통 이후에 더 떴지. 아마 괜찮다 싶으면 저평가된 상가 월세가때문에 더 흥할 가능성이 높다.
ㅅㅅ// 큰 한방을 말하는거죠. 잽 세방보다 어퍼컷 한방이 낫죠
성수동은 장기적으로 지켜보는게 맞다고 봅니다만, 개발순서는 후순위로 보입니다
ㄴ뭔6호선이하나더뚫렸냐 녹사평역이두개여?
이 글 캡쳐해놨다가 3년 뒤에 도뉴에게 보여주고 싶다.
서울시내에서 개발되는 순서를 보자면 삼성동-용산-something-성수동일겁니다. 그리고 어지간해서 크게 겹치진 않을거에요
잠실이 천지개벽하는데 근 10년 걸렸습니다. 그거 알아두고 투자하시구요
그냥 우스개소리로 한마디만 더할께요. 마이너스의 손으로 유명한 두산이 역대급 프로젝트로 성수동 트리마제를 올린다?ㅋㅋ 아무쪼록 잘되길 빕니다. 내랜
왜 도뉴를 부갤의 선대인이라고 하는지 이제 알겠음.
잠실누나// 인신공격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뚝섬은 지하철때문에 안됨 그거 부수고 땅속으로 처 넣지 않는 이상...개인적 생각
성수 좆나 좋아서 연예인들 땅사고 연예기획사 다 몰려가고 있는데 ㅎㅎ 사실 성수도 끝물임 부갤에서 씨부릴정도면 알만한 사람은 다 박아놓고 고점에 팔 궁리하는 중임 ㅇㅇ
끝물아님 그리고 말이나와서말인데 ㄴㄴㅇㅇ말맞음 다됐고 그거때문에그쪽투자할생각이없음 답이없기때문에 도뉴가말한큰거한방에 단어만빌리자면 요거다때려뿌수면 광나는동네됨
좋은글밑이라말안하려고했는데 어짜피그그늘때매 그동네는병신동네임
자그럼성수성투하세요
IT 단지는 제대로 굴러가는게 구로(가산),판교,상암정도지... 나머지 군소 IT단지들은 그냥 나홀로 아파트 수준
성수동이 떠봐야 성수지..그돈이면 왕년의 부촌들 접수하러다니는게 나음.썩다리 공장촌 냄새난다
들어가는거쉬운데 팔기힘든곳ᆢ아 힘든곳 돈안붙는곳
부갤에도 이런 개념글이 올라오더뉘 떡방이건 머건 개추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