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무교다


근데 요세 읽을 책도없고  성경이 땡기길래


초등학교 2학년때에 우리집에 왔었던 아주머니가 생각도 나고 그땐 어떤 마음으로 나한테 성경책을 권했는지 궁금해서


20년이 지난 지금 성경책을 하나 사서 


 옆에 동료새끼 인터넷으로 인터넷쇼핑하고  웹서핑하고 기사 읽는 동안 성경책 꺼내서 읽는데


(참고로 우리 일하는게 하루에 1~2시간정도가 일하는 중에 남는다. 14시부터 16시까지   이게 회사 일구조상  그렇게 5년이 흘렀는데


내가 요 몇개월동안 계속 성경책을 읽으니까


"어휴.. 개독이야 개독"


"예수믿느니 차라리 날 믿어"


"너 설마 기부하고 그런거아니지? 날 도와 ㅄ아"


"어휴 시발 기독새끼들 진짜 지하철에서 존나 짜증나더라"


"도믿는거랑 성경읽는거랑 뭐가 틀리냐?"


"뭐? 미국 뭐? 아휴  무신론자라면서 성경책을 왜 읽냐?"


"아!!!  성경 그거 내용이나 알어?"




이시발   성경읽기 시작한후로부터  이새끼가 사탄새끼마냥 달라붙는데 이새끼 죽빵한대 때려도되는 부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