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이 무개성하다는건.. 경기력 측면에서 무개성하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ㅡ just fist 로고를 내 건 태그팀답게 타격기 브롤링으로 전형적인 악역운영을 쉴 틈 없이 흥미롭게 보여준다는 데는  내가 의견  주장이 아닌 의견 피력을 했는데 욕한 니들 입장에서는 공감할거야...ㅡ(나도 내가 좋아하는 선수가 무개성하다고 욕먹으면 당연히 화나고 키보드 집어던지고 싶겠지 ㅎㅎ)
여튼 리바이벌의 경기력은 좋다ㅡ로 확실하게 결론내릴게

얘들은 경기 외적인 프로모나 기믹면에서 무개성하다는거

무개성하다고 말한건 매니아가 아닌 일반적이고 라이트한 관중의 입장에서 봤을 때 그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부족하다는걸 난 무개성하다고 표현했어8

아무래도 무개성하다는 어휘의 해석이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서 여기서 제대로 정의하고 갈게

프로모를 보면..
얘들이 다른 태그팀과 말싸움이나 관중들에게 자신을 어필하는 세그먼트를 가질 때 우린 세계최고 또는 nxt또는  wwe에서 최고의 태그팀이다
라고 어필을 하잖아

근데 이게 좋은 각본의 부재인지 프로모 실력의 부재인지 아니면 프로모를 할 시간이 부족한건지 세계최고 어필을 하고 이 수준에서 멈춘다는거.
세계 최고라고 말하고 다니는 태그팀들은 많은데 프로모에서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지 못해. 그러니 무개성하다는 얘기가  나오는거.

그리고 기믹 자체도 애매한게...
얘들이 가진 속성이 되게 애매해
일단은ㅡ revivalㅡ이라고 태그팀 명이 대쉬도슨에서 재기로 바뀌었는데 당연히 이 ㅡ재기ㅡ는 오래 전 악역 태그팀식의 운영을 되살리겠다고 쓴 단어겠지.
근데 얘들revival 결성시부터  8.3 nxt까지 얘들이 자신의 기믹에 추가한 특징이나 속성을 보면
1. 전형적 악역태그팀의 운영의 재기(부활)ㅡ비겁한 운영방식
2. 세계최고의 태그팀
3. 2타임 nxt태그팀 챔피언
4.8.3 nxt에서 추가된 가르가노 치암파빼고 다 이겨봄

외에 없지 않음?

메인에 올라간 aa를 뜯어보면
1.아마추어 레슬링을 잘함ㅡ 이게 얘들 기믹의 80퍼를 먹고 들어간다고 봐도 될정도로 밀고 있는 속성
2.조던ㅡ게이블의 관계가  돈독함(이건 프로모에서도 we didnt thought we would match with each other this fast 라고 홍보하고 있는 부분)
3.조던은 힘의 축을 게이블은 테크니컬한 축을 담당 ㅡ 역할이 분리되서 각자 개성을 가짐
4.1타임 nxt챔피언
5. Ready willing gable 라는 문구를 수건이라는 매체로 홍보ㅡ 아마추어 레슬링의 진가를 수건을 매개로 해서 홍보하고 있음

Aa가 아마추어레슬링을 잘하는건 어필이 되는데 리바이벌의 악역운영은 왜 어필을 못하나 라고 누가 물어봤는데
아마추어레슬링의 전적은 레슬링을 잘한다 라는 wwe가 수십년간에 걸쳐 프레임을구축해온 결과야.
단순 악역 운영을 한다라는건 글쎄...

갓 nxt에서 올라온 태그팀이지만 revival과는 달리 관중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요소가 많잖아

리바이벌은 악역 태그팀이라서 어필 할 수 있는 요소가 aa와는 다르다고 하면 갤로우스ㅡ앤더슨과 비교해보길


갤로우스 앤더슨은
1.일본에서 왔다ㅡ 해외단체에서 왔다ㅡ 어느방식으로 해석하든 실력이 좋은 엘리트 팀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짐
2.aj와 함께 존시나를 때리며 무법자 특징을 어필함ㅡ 이것도 각본의 덕을 봣지만 어필은 했으니까..

더 있는데 이 큰 두개의 틀 안에서 몇가지의 가지를 세세하게 치면 스토리텔링을 하는 데 있어 어필할 수 있는 요소는 다 갖춰짐.
그에 비해 리바이벌은 관중들에게 악역운영을 잘한다고 어필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증거를 가졌나? 그건 아니지
얘들이 관중들이 캐릭터를 이해하기 위해 wwe가 구축해온 프레임을 이용할 수 있나? 아니지
결국 악역식 운영을 해도 얻는건 올드 팬이나 장기간에 걸쳐 얻는 리스펙뿐이라는거..


이런 이유로 멜쳐는 도슨 걱정을 햇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