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무더운 한여름 휴가도 즐길겸 수현이에게 일본구경도 시켜줄겸 관서지방(오사카)을 다녀왔습니다.


가는김에 푼물기행도 한번 해보자고 해서 푼물기행도 남깁니다. 




원래 지인들과 같이 휴가를 맞추기로 했으나... 스케쥴이 맞지 않아서 혼자 다녀왔습니다!


한번정도는 혼자 해외여행을 가보고 싶기도 했고 푼물기행도 있고 겸사겸사 좋게좋게 생각하고 목적지는 오사카로 정했습니다.

(저는 절대 친구가 없지 않습니다.)


오사카는 3,4번정도 다녀온것 같네요. 그만큼 개인적으로 편하고 익숙한곳입니다. 그래서 혼자여행하는곳으로 오사카를 정했습니다.



아무튼 셀털이 길었습니다. 스압이지만 심심할때 한번씩 읽기 좋게 써보겠습니다. 출발!








순간이동!!


오사카로 떠납니다.


원래 인천공항부터해서 사진 찍을려고 했으나 티켓발권, 환전, 출국심사등 시간이 엄청 촉박한 관계로 비행기도 못탈뻔했습니다.


인천공항 인증같은거 없습니다. 바로 순간이동!!










우여곡절끝에 간사이국제공항 도착! 공항인포메이션센터에서 교통패스를 구입한 후 사진을 찍었습니다.


수현이도 참 설레는 표정이네요



간사이공항에서는 시간끌거 없습니다. 패스(교통권)만 구입하시고 바로 오사카 시내로 떠납니다.

(패스는 국내에서 먼저 구입하실수 있는것도 있습니다.)





시내를 도착해서 숙소로 가던중 왠지 많이 본 여인을 발견! 아이.유(검방)네요!



숙소에서 간단하게 짐을 맡기고 (숙소 인증 같은건 엄슴니다. 사실 느므 더워서 빨리 캐리어를 던져버리고 싶었음)

밥을 먹으러 갑니다. 아침도 안먹었는데 점심이라도 든든하게 먹어야죠! 그래서




오사카시내 닛폰바시역에 있는 쿠로몬시장에 들렸습니다. 

밥먹으러 왔다니까 먹성좋은 수현이도 방긋 웃고 있네요!





쿠로몬시장은 해산물, 육류 등을 취급하는 다양한 가게들도 있고 스시집이나 정육식당 같이 바로 고기를 구워서 판매하는곳도 있습니다.


먹거리들을 보니 수현이 입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시장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그냥 아무 스시집이나 들어갔습니다. 

이번 여행은 아무래도 혼자 떠난 여행이기 때문에 

같이 온 일행에게 맛집, 유명한집을 소개 할 필요도 없고 꼭 다시 가고 싶은 식당을 제외하면 발 내키는대로 가기로 했기 때문에

뭔가 내부가 조용해보이는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사진은 7pcs 정도 찍힌거 같은데 사실 너무 배고파서 주문하고 먹고 또 주문하고 먹고해서한 12PCS 정도 먹은듯 합니다.

그리고 역시 닛뽄은 삐루- 입니다! 생맥을 안먹을래야 안먹을수 없죠 또한 일본은 밥먹으면서 가볍게 맥주 한잔 정도 하는 문화기에

저렇게 백주대낮부터 맥주 시키고 먹어도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는 나만의 생각은 아니겠지요)

수현이는 술을 좋아하지 않기에 우선 저만 먼저 먹었습니다 ^^


그러나 스시와 맥주를 너무 쳐먹었습니다. 4000엔정도 쓴듯! 

사실 여행팁이지만 원래 여행 첫날 첫음식은 호화롭게 먹는걸 추천합니다.

미친듯이 쓰고 먹은뒤 계산하고 나서 여행경비의 소중함도 알고 그다음부터는 알뜰하게 지출계획도 세우니까여!!........

(지금 생각해도 너무 쳐먹음 윽 칙쇼...)



스시를 다 먹고 나와서 시장구경을 조금 하다가 왠지 저기 그림의 닭이 따봉을 하는게 

'자기는 맛있다'라는걸 얘기 하는것 같아서 하나 구입해서 먹었습니다. (자신있다고도 써져있네요)


그리고 맥주를 먹지 못해서 스시를 못 먹은 수현이에게 한입 냠~


소위 말하는 가라아케(닭튀김)보다는 그냥 우리나라 일부 편의점에서 파는 치킨 같은 맛이에요


맛은 맛있습니다. 그림의 닭이 왜 엄지척! 하는지 이해했습니다.





아! 일본여행 할때마다 느끼지만 자판기가 참 많습니다. 시내에만 있는게 아니라 그냥 어딜가든 있습니다. 못해도 2블럭안에 한개는 꼭 있습니다.

여름은 수분섭취가 필수기 때문에 언제든 목마르면 자판기서 물이나 음료를 구입했습니다. 하루에 4, 5번 이상은 구매한듯

종류야 다양하지만 들고다니면서 먹기에는 포카리 같은 이온음료류나 생수류등이 낫더군요





자, 여행첫날 첫번째로 해야 할일은 '심부름' 입니다. 가족들의 심부름이지요...

여행팁2. 이렇게 뭔가 부탁받은 물건을 구매해야 할 경우. 첫날 시내 도착해서 바로 사러 가는걸 추천합니다.

배고프다가 초밥에다가 돈을 다 쓸수도 있고 인형뽑기 같은걸 하다가 돈을 날릴 수도 있거든요! 

는 말도 안되고 첫날에 시내 도착해서 바로 부탁받은거 사러 가는게 제일 편한거 같습니다.

나중에 피곤하고 귀찮을때 억지로 사러가야 하는 그기분도 싫고.. 첫날 관광지 도착했을때가 가장 체력이 좋으니까요


각설하고

사진은 오사카 시내에서 사람이 제일 많은곳입니다. 도톤보리 근처인데요 

위의 사진은 '신사이바시상점가'로 통하는 입구 (북쪽, 들어가서 직진하면 신사이바시역이 나옴)
아래 사진은 '에비스바시상점가'로 통하는 입구 입니다. (남쪽, 들어가서 직진하면 난바역이 나옴)

오사카로 여행을 갔을 경우 여기로 올줄만 알아도 길 잃어버릴 확률은 0에 수렴합니다.

대부분의 숙소가 난바역, 신사이바시역 근처기 때문에 제가 사진찍은곳에서 둘중 한곳으로 직진하면 해당 지하철역이 나옵니다.

처음 오사카로 여행간다면 딱히 위 2군데의 상점가(상점가가 일직선으로 쭈욱 이어져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진찍은곳 근처 말고는 딱히 갈일도 없습니다.  






오사카의 랜드마크 '글리코아재' 입니다. (달리는 아재)

포토스팟이기도 하구요 매번 올때마다 저도 왠지 모르게 사진을 찍게 됩니다. 

수현이도 오사카는 처음일테니 같이 찍어줬습니다 (아니면 어쩌지?)






자 이제 진짜 심부름 하러 가야 하는데요 '신사이바시 상점가'에 들어왔습니다...

일요일 점심때라 그런지 사람이 줜나 많네요.. (관광객 + 니혼진...) 

이럴때는 괜히 사람들 부딪힐 필요 없습니다. 사람 없는길로 빠져 나옵니다.





짜잔~

아까 있던곳에서 불과 100m도 안되는곳입니다. 이렇게 옆길로 새서 가면 길도 조용하고 

호화로운 상점들도 안보이고 다른나라 여행온 느낌이 들긴 듭니다.

아무튼 심부름 하러 계속 갑니다.





미션장소는 아메리칸무라 근처 (아마도...)에 있는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 입니다.

음 근처도 그렇고 매장내에도 그렇고 다 니혼진들 밖에 없더군요. 자 미션 수행하러 들어갑시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랑 장식품들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파는 매장이었네요

여기서 에어컨도 쐬면서 잠시 더위를 식히고 가족들이 의뢰한 상품을 구매합니다.

이 4개의 사진중에 이왕 온김에 수현이 선물도 하나 살까해서 하나 구매해봤습니다.

미니기타는 아닙니다 ^^;;



심부름 퀘스트를 완료했습니다

이제부터 일정은 숙소로 돌아가서 체크인을 하고 간단히 씻은뒤 

항구도시 '고베'로 향합니다.





숙소로 돌아가던중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정말 정말 유명한 가게 

'이치란라멘'과 타꼬야끼 가게 '쿠쿠루'를 발견했습니다.

예전에 다 먹어봣지만 저곳들은 제입맛은 아닌거 같아서 이번에 가진 않습니다.

지금은 한산해보이지만 밤만 되면 줄이 엄~~~~~~~~~청 깁니다

놀이공원 놀이기구 줄 같이 깁니다.

개인적으로는 굳이 그렇게 줄을 서서 먹어야 될 정도는 아닌거 같고...



아무튼 빨리 숙소로 돌아가서 씻고 나와야겠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고베로 빨리 가야하거든요!






센리치마에(千日前)입니다. 센리치마에는 음식점이 주로 포진되어있습니다.

저도 고베를 가기전에 간단히 배를 채우려 합니다.

또 먹냐!? 가 아니라 지금부터 6시간 넘게 밥을 못 먹기 때문에 미리 배를 채워놔야 합니다..






타꼬야끼 타꼬마사

라는 가게네요 유명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오사카시내에 타꼬야끼 가게가 정말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오사카 여행을 갈때마다 타꼬야끼 가게는 늘 다른곳으로 갑니다. 

그리고 다른곳으로 갈때마다 제 입맛에는 이곳 본토 타꼬야끼가 잘 안맞는듯 합니다.






간단히 간식정도(???)의 셋트메뉴로 시켰습니다. 왼쪽 접시에 담겨있는건 번역 메뉴판에 '전병'이라고 되어 있는데...

건어물을 과자처럼 만든 뭐 그런거 같습니다. 맛은 별로..

타꼬야끼는 뭐 위에도 말했지만 제 입맛에는 그냥저냥입니다. 사실 오사카에 왔으니까 괜히 먹게 되는거 같기도 하고...

뭔가 오사카왔는데 안먹으면 허전한.. 그런 음식이 된거 같네요

그리고 너무 더워서 맥주도 있는 셋트메뉴를 시켰습니다. 맥주야 뭐 ㅋ ㅑ !!


시간을 지체하면 안되니 빨리 먹고 나옵니다.






타꼬야끼를 먹고 가게를 나왔는데 센리치마에의 마스코트인 저 고양이가 아이들 상대로 같이 사진을 찍어주더라구요

저 니뽄꼬마는 찍고는 싶은데 무섭다며 어쩔줄 몰라하는데 옆에 할머니가 괜찮다고 하는 장면을 찍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한국이나 외국이나 귀엽네요. 그래서 저도 웃으면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사진찍고 있으니 가족인줄알고 고양이가 부채를 줬습니다;;

핸파부채도 집에서 안가져왔는데 부채득템 개꿀 ㅋ





센리치마에는 아케이드센터나 빠찡꼬 가게들도 많이 있습니다.


길 지나가다가 우연히 열심히 댄싱게임을 하고 있는 닛뽄청년을 발견.. 그동작이 역동적이라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사진으로는 청년의 열정을 다 담을 수 없는게 아쉽습니다.... 소년이여... 간바레...!







앗! 오락실 앞에 쥬토피아 인형뽑기 발견! 

푼갤럼이라면 누구나 발걸음을 멈추고 도전을 해볼것입니다.

저도 푼갤럼이겠다 동전들도 많이 쌓여있겠다 도전!!!!

수현아!! 마! 오빠가 인형도 뽑아서 마! 개인조공도 할거고! 마!


















빨리 고베로 가야겠습니다.






항구도시 '고베' 정확히는 고베에 있는 하버랜드 근처에 도착했습니다.

응? 개찰구를 지나치자마자 호빵맨 자판기가 있지 않나 바닥 타일에 호빵맨, 세균맨, 쫄랑이(이름 맞나? 쪼랭인가? 아니 그건 해인인데)

쌍문동에 둘리 거리가 있는거 처럼

고베에는 호빵맨인가 봅니다.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음... 대낮이군요

예전 학창시절때 첫배낭여행으로 오사카를 왔었고 그때도 지금처럼 첫날은 '고베'에 갔었습니다.

그때는 길도 잘 몰라서 헤매고 헤매다가 해가 지고 이곳에 도착했는데

그때 본 야경이 정말 정말 아름다워서 그 야경을 다시 눈에 담고자 왔습니다만

대낮입니다.... 아직 해가 쨍쨍하네요....

(이럴거였으면 쥬토피아를 계속 도전했어야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네 아니죠)


사진에 보이는 MOSAIC 라는곳은 식당, 카페, 주차장 등이 있는 복합시설입니다.

시간도 남겠다 MOSAIC를 구경 하러 갑니다.





모자이크의 전망 테라스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크.. 보기만해도 시원하네요! 

고베의 랜드마크 포트타워도 보입니다. (왼쪽 빨간탑)






대충 돌아다니다가 모자이크 건물 한쪽 끝에 가보니 오잉? 호빵맨기념관이 있네요??

역시 아기 아니랄까봐 호빵맨기념관을 보고 수현이도 방긋~


그러나 안들어갈거란다







건물을 내려와서 항구 근처에 안전선 밖으로 팔을 빼고 용감하게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바닷바람이 선선하게 부니 기분이 좋고 포카로 들고간 수현이 사진이랑도 묘하게 어울리네요

(근데 포커스가 왜 이러냐..)





이번엔 포트타워와 선착장을 배경으로 찍어봤습니다.

해가 슬슬 질려는거 같긴 하지만 아직 야경은 조금 멀리 있는 느낌입니다.

여행중에 시간이 빨리가길 바랬던건 이때가 유일함...





정말 어쩔수없이 수현이를 데리고 호빵맨기념관에 왔습니다. 그래 수현아 너도 기념사진 한방 박자






호빵맨 헤어살롱도 있고 짤랑이(이름 맞나)의 악세사리 가게도 있네요~

그나저나 호빵맨에 나오는 애들은 다 머리스타일이 한결 같이 민머리 인데... 설마...

다행인지 불행인지 헤어살롱은 영업시간이 끝나서 어떤 헤어스타일을 해주는지는 확인 할 수 없었습니다.









세균맨을 가리고 기념사진 한방 더!

표정을 보아하니 아주 그냥 좋답니다.

역시 수답게 호맨도 좋아하나 봅니다.



어느덧 호빵맨 기념관을 둘러보니 해가 졌습니다.

드디어!!

야경 키타wwwwwwwwwwwwww






크윽... 감격... 제가 야경충이라서 그런건 아니고 고베 야경은 정말 강추입니다.

나중에라도 오사카 가시는분은 꼭 고베 가서 야경을 봐주세요 ㅠㅠ


자 그럼 야경도 다 봤으니 다시 오사카로 떠납니다.

응?





상상에 맡기도록 합니다.





배도 고프고 하니 오사카로 슬슬 돌아갑시다.


야경도 찍을만큼 찍고 눈에 담을만큼 담았고 호빵맨도 다 찍었고    



고베에 왔으니 '고베규'를 먹어야 하는거 아니냐!? 는 질문이 있을수도 있지만


이미 오늘 스시에 미친듯한 돈을 써버렸고


망할 쥬토피아 인형뽑기에 쓸데없는 돈을 써버렸기에


더이상 오버지출은 무리였습니다.


고베규를 먹을수야 있지만 만약 고베규를 먹는다면


2일차부터는 모든 식사사진에 컵라면이 있는 푼물기행이 될거라 생각했기에 


고베규는 눈물을 머금고 다음기회로....





눈물을 닦고 배를 움켜쥐으며 오사카로 다시 돌아갑시다!




저녁은 오코노미야끼 입니다.


제가 들린 가게는 '치보' 이미 너무나 유명한 가게 입니다. 오코노미야끼 가게는 다른곳은 안갑니다. 치보만 갑니다.


외국인들 입맛에 맞게 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정말 정말 맛있어서 여행중에 한번 더 갈까 고민도 했던곳.


원래 오코노미야끼는 재료만 휙 던져주고 철판에 셀프로 구워먹는 요리라고 하는데


관광객들이나 요리법을 잘 모르는 젊은 일본인들이 많아져서 직접 저렇게 다 만들어주고 


손님들한테는 다된 오코노미야끼를 아래 사진과 같이 따뜻한 철판위에다가 올려준다고 합니다.







크! 최고의 궁합! 오코노미야끼와 생맥주입니다! 

맥주를 또 먹냐?는듯 한심한 눈빛으로 수현이가 쳐다보네요

네 근데 제가 또 맥주를 먹습니다. 

(사실 푼물기행이고 뭐고 맥주 먹으러 간거야!)







사람마다 먹는 방식이 조금 다르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저렇게 한입 크기정도로 잘라서 먹습니다.

그리고 밑의 사진은 오코노미야끼의 두께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찍었는데 다시보니 애매하게 찍혔네요. 

많이 두껍습니다. 성인남성이라면 배불리 든든하게 먹을양? 

 테이블에는 우리나라 여성 3명이 오셨는데 2개 시키더라구요.

그정도가 딱 적절한양인듯








숙소로 돌아가던중 '리쿠로 아저씨의 가게'에 들렸습니다. 치즈케이크집인데요 늦은시간에도 줄을 선것이 보입니다.

그만큼 맛있는 치즈케이크 가게이고 가격도 보시다시피 675엔! 양이 X렬 아닌가요? 할수도 있지만 양도 굉장히 많습니다.

이곳 또한 오사카를 갈때마다 꼭 들려서 치즈케이크를 구매합니다. 

진짜 맛있습니다. 한입먹으면 그 부드러움이 으...... 진짜 입에서 녹는다 라는 표현이 딱 요 치즈케이크를 위해서 나온 표현인듯합니다.

저도 숙소 돌아가서 간단히 맥주 한잔하면서 간식겸 다 먹지는 못하겠지만 (아침에 먹어도 되니까) 하나 구매하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으... 야심한밤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느므 많습니다. 이럴때도 역시 옆에 조용한 샛길로 빠져나가야겠으나

사실 오사카 시내는 이시간이 되면 소위 말하는 '삐끼' 언니, 오빠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분들이 무서운 관계로 그냥 사람 많아도 이길로 갑니다.

(수현아 나중에 오사카 갔을때 삐끼들이 말걸면 '스미마셍 스미마셍' 이라는 마법의 주문을 외워!)







짜잔!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오늘 하루종일 맥주를 먹은 관계로 아무것도 먹지 못한 수현이에게 치즈케잌과 우유를 주었습니다.

(실제로도 저렇게 주고 싶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그리고 알아듣지못하는 일본TV를 구경하면서 슬슬 취침 준비에 들어갑니다.


내일은 교토로 가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야합니다.


자 그럼





수현아 쁜나잇~









마지막으로 고베 야경 사진 한장 투척하고 갑니다.


2일차로 찾아뵐게요~ (언제 올릴려나...)










2일차 예고




점괘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