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경남겆이라 오늘이 첫 고척 등판임
아시다시피 개아 상대로 9연승 중이었어서 오늘 질거라 생각하고 갔는데 ㄱㅆㅅㅌㅊ ㅋㅋㅋㅋㅋㅋㅋ 아리가또 창용 ㅋㅋㅋ
103이었는데 주변에 응원 별로 열심히 안하길래 그냥 혼자함
그래도 오늘 응원은 ㅅㅌㅊ였던거같다... 난 벌써 목쉼 ㅠ
중반에 핑봉 튕기는 소리가 유달리 크게 느껴졌던 순간이 있었는데 그때가 역전의 시발점이지 않았나 싶음
아쉬웠던건 역시 좌석간격... 9칸 정가운데 앉는 바람에 나가고 싶어도 눈치보여서 나가지도 못하고 오줌참느라 힘들었다...
그리고 지하 못가본 것도 아쉬움
그리고 누가 개씹구라깠던데 직접와서보니 넥녀님들은 거의다 예쁘시더라 넥녀여신님들 불쌍한 혀갱들좀 많이 구원해주십시요...
언제 고척 다시 올진 모르겠지만 첫 방문이 최고의 기억이라 참 기뻤다. 이제 나는 엔씨 원정때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