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뭐라고 설명하기 아스트랄 함.






일단 데뷔할때부터 사모안 가족들 다 모여서 입단식에서 계약 축하해주는 장면 나오고




아버지가 락키 존슨에 할아버지가 피터 마이비아라고 엄청 강조함.






그리고 데뷔 후 한동안 더 락이 경기할때마다 당시 핫하던 써니가 등장해서 중계석에서 락을 그윽한 눈길로 쳐다보며 매력적이다 라는 말을 하고







곧 나중엔 홍키 통크 맨이 옆에서 얼쩡거리더니 락 아버지인 락키 존슨과 태그팀 파트너였다고 토니 아틀라스가 매니저 비스무리하게 따라다기도 함.





끊임없이 이 친구는 좆금수저이며 잘 생기고 선한 훈남이라고 강조하고





락이 데뷔 후 빠르게 IC 챔피언쉽 획득했다는건 유명한데 그 상대가 누구냐면 트리플 H 였음.




트리플 H에게 존나 쳐맞다가 롤업으로 반격해서 타이틀 따고




PPV에서 리매치 하는데 역시 트리플 H가 그 베테랑들이 초짜에게 하는 '그라운드 기술로 바른 후 머리 툭툭 때리기' 같은걸로 락 농락하다가 트리플 H랑 대립하던 골더스트 도움으로 간신히 방어함.






레슬매니아에서는 레메 딱 1주일전 Raw에서 뜬금없이 술탄(리키쉬)랑 대립해서 레메에서 경기 가지고.








경기 할때 모습도 괴이한데




공격하다가 타이터스 오닐의 훌라 훌라 비슷한 괴상스런 오버액션을 제 흥에 못 이겨 취하기도 하고




좆구린 드롭킥 - 구라 안치고 존 시나 드랍킥 보다 10배는 구린 드롭킥에 랜디 오턴 신인 시절 생각나는 하이 크로스바디를 추하게 구사함.




그나마 이후에도 꾸준히 사용했던 상대 등 뒤로 한바퀴 돌면서 쓰는 DDT 이 기술 정도가 볼만함.






경기도 대부분 상대에게 존나 쳐맞다가 앞서 말한 훌라훌라 비슷한 오버액션을 취하며 반격을 하고, 그러다가 다시 쳐맞다가 운좋게 이기는 경기가 대부분.







그전 까지는 그냥저냥한 반응인데 딱 레메 13 경기에서부터 락키 썩 챈트가 드문드문 들리기 시작하네.





96년 오스틴 데뷔 부터 보는 참인데 오스틴은 상당히 빠르게 지금의 오스틴으로 변했는데 




락은 지금의 이 아스트랄한 선수가 언제 우리가 아는 그 락으로 변할지 지금(97년 4월 무렵까지 본참) 으로선 짐작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