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고(?)한대로 사왔던 해외라면 먹어보고 시식후기를 올립니다 ㅎㅎ;
어제 콩국수를 먹고 집에 오는길에 대형마트 '집더하기'가 있어서 그냥 이것저것 둘러보려고 들렸습니다 오~ 라임 좀 돋네?
원래는 제가 대형마트 갈때는 집에서 가까운 '둘마트'를 주로 가는데요
대형마트마다 취급품목이 조금씩은 다르기에 간만에 '집더하기' 마트에 가보았습니다
첨엔 제가 좋아하는 커피 관련 제품이랑 덴마크우유 바나나맛 좀 있나 살펴볼려고 갔었습니다
커피는 딱히 눈에 띄는 제품이 없어서 차(茶) 관련 제품을 둘러보았는데... 슈퍼푸드 함량이 너무 높아서 저 차(茶)는 그냥 패스...;
차(茶) 말고 과자도 둘러보았는데... 젤나가 맙소사... 이런 혼종이라니;;
제가 호기심이 많은 아이(?)라서 신제품은 한번씩 사먹어보곤 한다지만... 이건 좀 무서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도전해볼게요;;
마트에 단순히 구경간거나 다름 없었기에 그냥 간단하게 몇개만 사왔습니다
오늘 먹어본 태국라묜입니다 ㅋ
다른 라묜들은 처음 먹어보는 맛들이 많아서 좀 부담스러워서 가장 무난해보이는 돼지고기맛을 골랐습니다
양은 한국라면에 비해 조금 적은거 같았습니다
다소 좀 특이한점이라면 액상스프가 있었다는거? ㅋㅋㅋ;;
우리나라 라면은 보통 후레이크(건더기)스프 + 분말 or 액상스프 조합이자나요?
근데 저 태국라면은 분말스프에 약간의 채소건더기와 조미료?분말이 같이 있고
추가로 향을 내는 액상스프가 들어있더라구요 조금 신기했어요 ㅎㅎ;;
조리설명서에는 물을 360ml정도 부어서 먹으라고 했는데 200ml정도만 부었는데도 국물이 너무 연해서...
저는 200ml에서 멈췄습니다 맵고 짜고 칼칼하게 먹는 제입맛에는 200ml도 삼삼하더라구요;; 근데 담백한 쇼유라멘도 좋아하는건 함정;
맛은 네모난 용기로 유명한 모 회사의 컵라면 맛과 비슷했습니다
그 네모난 컵라면맛에서 좀 더 심심한 맛? 그런맛이었습니다
외국라면에 처음으로 도전해보는거라면 저처럼 이제품을 골라서 드셔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습니다 ㅎㅎ;
맛이 너무 무난해서 딱히 기억에 남지 않는거 같아요 진짜 그냥 네모난 컵라면 하나 먹은듯합니다;;
양이 좀 적은거 같았는데... 역시나 늦은 밤이 되니 배가 고파서... 주모 여기 라면 하나 말아주이소;;
똠얌꿍 맛 라면을 추가로 하나 더 먹었습니다;;; 저 돼지 아닙...;;
구성물은 역시 분말스프에 액상스프 조합이더군요... 사진은 귀찮아서 안 찍.................
똠얌꿍 같은 유명한(?) 태국음식 같은건...
언젠가 태국에 여행가거 되거나 국내에 유명한 태국 음식점에서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런식으로 비슷하게 맛을 보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ㅋㅋㅋ;; 이런게 인생이지;;
같은 똠얌꿍을 먹어도 사람마다 맛을 느끼거나 표현하는데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고 하던데
제가 먹은 똠얌꿍맛 라면은 레몬향 + 생강향이 나는 맛이었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라면에서 레몬 + 생강향이 나는걸 받아들이기 어려웠는데요;;
막상 먹어보니 못 먹을 정도는 아니였고 그냥저냥 먹을만 했습니다
단지 이런맛이 좀 어색해서 제가 먹는게 라면이 맞는건가 싶긴 했습니다...
근데 이게 또 매력이 있는게 먹고난 후에 제법 땡깁니다...
처음 먹을때만 해도 '다음부터는 아마도 안 먹을거 같네' 라고 생각했는데...
그 특유의 상큼한맛? 같은게 입맛을 돋구는 뭔가가 있는거 같습니다 ㅋㅋㅋ;
10점 만점으로 평점 매겨보자면...
처음 먹은 돼지고기맛 라면은 너무 무난해서;; 7점...
똠얌꿍맛 라면은 7.5점으로 하겠습니다 ㅎㅎ;
그러면 다음에 다른 라면 먹은후 새로운 후기로 찾아오겠습니다 ㅋ;
무슨 후기던지간에 일단 후기는 개추
해외 라면도 파는구나 함 가봐야지
오 신기하네ㄷㄷ
향신료에 약해서 똠양꿍못먹는데 라면역시 ㅠㅠ과자는 별별게 다 나오네요 ㅎ콩국수에 이은 후기 감사요 ㅎㅎㅎ
라면 맨 위꺼 진짜 별로던데 ㅠㅠ
저도 저기있는 봉지라면 중에 몇 개 먹어본적있는데 냄새 맡는순간 거부감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초개념ㄷㄷ -미래의 예나찍덕☺
미고랭이 80원? ㅋㅋㅋ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