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 떠나서 관중 콜이나 선수들 움직임 타격음 이런게 항상 모니터에서 보고 듣던거랑은 확실히 다름 텐잔콜은 듣기만 해도 막 눈물 나더라는...
선수 이름 콜하는게 일본인들은 뭔가 몰입해서 진심으로 외치는 듯 한데 한국에서 프로레슬링이 유행했어도 이랬을까... 싶기도 함
경기는 갠적으로 텐잔경기하고 마루후지 경기가 베스트
였음 메인은 30분 다 쓸라니까 그런지 몰라도 몰입감은 좀 떨어지더라
경기중 간간이 터진건 타마의 역습때 누가 타마쨩~ 하니까 막 곳곳에서 피식 피식거림 ㅋㅋㅋ
고토때는 누가 도시탄다 고토!(왜그래 고토!) 하니까 또 피식잼 ㅋㅋㅋ
고토 입장영상에서 주연 고토히로오키 문구 보고 사람들 또 피식하고
좌석은 다섯클라스 있는데 가장 후진 2층 지정석(제일 높은데)에서 봄 양옆으로 세자리씩 텅텅 비어서 개꿀이었고 시작 6시반 입장 5시였는데 당일표 구매로 4시 40분정도에 샀는데도 자리는 남았음 사람들 줄서있어서 존나 쫄았는데 어차피 자리지정 다 되어있으니 그냥 느지막하니 들어가도 될듯 괜히 일찍 들어가봤자 할것도 없음 먹을거 반입되고 안에서도 파니까 편한대로 하면 될듯
동영상 촬영이나 녹음은 안되고 사진촬영은 적극 권장
(전자는 저작권 위반이고 후자는 적극 공유해서 프로레스의 위대함을 알려달라고 공식 안내방송에서 그럼 ㅋㅋㅋ)
폰으로 그냥 대충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좀 앞뒤 안맞고 그런 부분 있어도 이해해주시길
ㅋㅋㅋㅋㅋㅋ 프로레스의 위대함을 널리 전파를 적극 권장ㅋㅋㅋㅋ
텐잔콜은 영상으로도 눈물나던데 현장분위기는 더 했겠네 ㅠㅠ
텐잔ㅠㅠ
고토 ㅋㅋㅋ
텐잔 보고싶다
직관 간 김에 마카베 음악 대체 뭔지? 맨날 방송때 안 나오길래
ㄴ 그 호테이 토모야스가 작곡한 음악이던데 유튜브에 치면 나오는거... 자체제작곡이 아니라 저작권땜에 방송에서 자르는듯
마카베 테마는 immigrant song이 제목이고 원곡은 레드제플린인데 마카베 테마는 호테이토모야스의 리메이크판
호테이 토모야스는 한국에서 존나 유명한 음악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