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월 클베 - 인벤 인비테이셔널

LW vs Artisan - LW 승

Quix vs Dizziness - Dizziness 승

결승 LW vs Dizziness - LW 승


2. 5월 오베  - 인벤 인비테이셔널2

LW vs Quix - LW 승


3. 6월 - 온게임넷 부산 인비테이셔널

부산(Quix) vs 대전(LW) - LW 승

경기(Artisan) vs 서울(Potential) - Artisan 승

결승 - 경기(Artisan) vs 대전(LW) - LW 승


4. 6월 정식오픈 - 인벤 인비테이셔널3
LW vs Dizziness - LW 승


- 여기까지는 누가 뭐래도 LW 원탑. 파인은 인벤에 나와서 위도우로 미친 게임을 보여주며 오버워치계의 페이커가 될거 같다는 말을 들음.

스페셜포스 프로게이머 출신인 히든도 아프리카에서 많은 시청자를 모으면서 방송쪽에서도 큰 인기를 얻음.

이 시점에도 파인을 비롯한 선수들의 인성 논란은 계속됨. 다른 게임에서 했었던 비매너짓이나 이런게 모두 역사로 남아서 선수들의 발목을 잡음.



1. 6월 - 룬미디어 초청전

MIG Blaze vs Artisan - MIG Blaze 승


2. 6월 - 넥서스컵 한국대표 선발전

8강

MIG Frost vs LW   - MIG Frost 승

MIG Blaze vs TU   - MIG Blaze 승

Artisan vs Dizziness   - Artisan 승

Quix vs TPM    - Quix 승

4강

MIG Frost vs MIG Blaze - MIG Frost 승 (한국 대표)

Artisan vs Quix  - Artisan 승 (한국 대표)


3. 6월~7월 - 넥서스컵 결승전

넥서스컵에서 Artisan, MIG Frost는 여러 중국팀을 만나서 다 개쳐바르고 결승에서 만남.

결승 MIG Frost vs Artisan  - MIG Frost 승


- MIG는 충격적인 등장 이후 무패 행진을 하며 지금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원탑.

다만 MIG 역시 인성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함. 그러니까 다른 게임 할때 인성짓 했던게 다 업보로 쌓인다니까 ?

MIG는 기존 강팀이던 LW는 물론, 게구리 영입으로 강해진 아티즌까지꺾음.

디지니스는 아티즌에 지고 게구리 핵의심 사건을 일으키면서 자폭. 이후로 오버워치계에서 볼 수 없었다.



1. 7월 - 우리동네리그 4강

4강

Escape vs Artisan - Artisan 승

TU vs Discharge - Discharge 승

결승

Artisan vs Discharge - Discharge 우승


2. 7월 - 룬미디어 1회대회

4강

MVP Space vs TU - TU 승

Unp vs Team EC - Unp 승

결승

TU vs Unp - Unp 우승


3. 7월~8월 - 트위치 VSL

여러팀이 나오긴 했는데 알만한 팀은 별로 없는거 같음..

TU, DIscharge는 대회 기권,

Quix는 아마추어팀 Emperor(?)한테 져서 탈락.


4. 7월~8월 - BJ리그 멸망전

결승 보겸팀 vs 러너팀

루나틱 하이 선수들이 멸망전과 경쟁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며, 아직 한경기도 안한 루나틱 하이 팀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태.

Quix를 영입한 롤선생, TU를 영입한 호진, Rhinos gaming을 영입한 불양팀 등이 모두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둠.



- 넥서스컵 결승 이후부터 지금까지는 혼돈의 카오스가 계속되는 시기.

뚜렷한 큰 대회가 없어서 MIG, LW, 아티즌 같은 팀들은 대회에서 모습을 볼 수 없고,

MIG는 가끔 아프리카에서 이벤트전하는데 역시나 강한 모습.

LW는 감독이 디지니스 영입한다는 희대의 삽질을 하면서 기존 파인, 히든의 팬까지 등돌리게 만듬.

히든은 아프리카 몇천명 방송이었는데 그 방송을 안하면서 날아간 별풍수익만 해도 꽤 클텐데...

아티즌은 Ehome을 스폰서로 잡으며 새출발을 예고. 다만 아직까지 방송이나 대회에서 모습을 볼 수 없다.

선수들이 경쟁전도 안돌리는데 아티즌 지금 상태 괜찮긴 한건가 모르겠음 ?


MIG 원탑을 제외하면 지금은 누가 국내 3위인지 아무도 모른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지금은 많은 팀들이 보겸팀보다도 약한게 아니냐는 말을 듣고 있을 정도라서.



1. 8월 - 이선생의 탑버워치


8강

공방유저 vs VSG   -  VSG 승

NOHMA Gaming vs MVP Space   - MVP 승

LW vs Quix

Mighty AOD vs 옵겔머장 Bewhy


- 경쟁전 점수 상위권으로 모집했고, 상금도 꽤 많은 대회라서, 얼마나 쎈팀이 나올까 기대헀던 대회였는데,

정작 출전팀의 상태를 보면.. 그닥..?

VSG는 대회 나오자마자 인벤화제글에 오르며 사건사고가 일어남...

MVP야 뭐 포로때문에 몇달쨰 시끄러움

디지니스 영입 논란의 LW까지..



2. 8월 - 넥서스컵 한국vs중국


한국 - MVP Space, Unp, MIG Blaze, MIG Frost

중국 - NGA, Snake, 1246, eStar Gaming

어제부터 시작한 대회로 한국 4팀과 중국 4팀이 한국 vs 중국으로 경기를 하는듯.

MVP Space 0 vs NGA Club 2

Unp 0 vs Snake 2


3. 8월~9월 - 인벤 오버워치 파워리그 프리시즌 예정


지금 신청받고 있는 대회로 어떤 팀들이 나올지 모르겠다.

프리시즌이라 그런지 대회 기간에 비해 상금은 좀...

상금때문에 강팀이 안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4. 8월~11월 - 블리즈컨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대표를 무슨 인기 투표로 뽑고 있음.

정작 그 선수들 경기하는거 제대로 본적도 없는데 뽑아야댐.

경쟁전 점수랑 이런걸로 선수들 뽑아서 걔네들끼리 블리즈컨에서 싸운다..?



일단 지금 상황에 대해 한줄 요약하면,

<큰 대회가 없다>


프로를 지향하는 팀들 입장에선 뭔가 롤드컵 같은 대형 이벤트를 위해 팀을 만들고 유지하고 연습하고 이럴텐데,

정작 팀들은 우후죽순으로 만들어지고 있는데, 그팀들을 담을만한 대회가 없음.

대기업팀이 창단하기도 뭐한게, SKT 오버워치팀 창단! 이랬는데, 정작 그팀이 몇달동안 대회 아무것도 안나오고 하는거 없으면,

창단할 이유가..? 지금 상황이 딱 이럼. 팀 만들어도 나올 대회가 없음.


지금 열리는 작은 대회들은 운영이나 관전이나 상금이나 참가팀의 상태나 이런게 모두 만족스럽지 못함.

상금 규모에 비해 다들 쓸데없이 대회 일정만 길게 하고 이러는데...

이런 대회들 보면 대회 주최측만 개이득보고 있는거 아닌가 싶기도 함.


정작 많은 팀들이 기대하고 있던 블리즈컨이, 뜬금없이 인기투표가 되면서 블리즈컨 준비하던 선수들은 멍~해질듯.

차라리 한국 대표 선발전 이런걸로 해서 모든 팀들 다 불러다가 그 팀들끼리 싸워서

누가 한국 대표가 되느냐 마느냐 이런걸 했으면

꽤 볼만했을텐데....


일단 온게임넷이 LOL 서머시즌 끝나고 여유있을때 뭔가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은 있다.

지금 주6일로 LOL하고 있는 상황에는 뭔가 하고 싶어도 못하니까.

게다가 관전시스템을 블리자드가 대대적으로 손볼것이라고 하니까 어쩌면 이게 개선된 뒤에 큰 이벤트가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