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맥주랑 커피땅콩 마시는데 너무 단물빨고있는 것 같아서 살짝만 움직여봤다.


뭐 오늘은 무리였고, 내일은 움직일 생각이다만


어찌되었든


통화했던 내용의 주요 내용을 올린다.


1. 삼성1 파출소는 하루 근무 인원이 7명이다.

말 그대로 전부 출동은 불가능 하며, 112로 바로 신고시 중앙에서 지령을 내리면서 인원수도 내린다고 한다.

근데 많이 나가야 3~4명인건 당연.

애초에 그분들 관할 구역이라고 해도 목적을 위해 너무 많은 인원을 요청 할 수는 없지 않냐.


그래서.


2. 112에 신고시 지령을 내리는데 이게 중요하다.

주변 경찰서에 지원요청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신고할때는 침착하게. 그리고 판단을 잘 하면서 증거를 확보한 다음 해라.

여기까지...


















인줄 알았냐?


경찰관님이 새로운 죽창을 연성해 주신 것 같다.












3. 현장에서 다수의 인원을 확보하기 힘든 상황이고 처벌에 대한 것이 불확실 할 경우이기는 하지만 확실한 증거를 잡았을 경우.


"주최측을 방조죄로 진정 및 고발을 때려버리는 방법이 있다"는 조언을 해 주셨다.


이게 스트라이크로 들어간다면


전문 수사팀을 꾸려서 주최측을 소환 및 조사하며


처벌 가능 할 경우.... 알지?


다만 이건 추후 경찰서에 증거를 들고 가서 상담을 받아야 하는 것이니 일단 내일이랑 20일날 두고 봐야겠지.



다들 더운데 애쓴다.


근데 조금만 더 애쓰자.


잘 하면 이제 주최측도 물고 넘어 질 수 있겠구먼?


여기까지다. 뻐꾹이로 지속적인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 이상.





아 근데 컨셉 병신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