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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대, 경쟁전 모두 젠야타만 했습니다.

젠야타 외엔 다른캐는 생각하고싶지도 않아요.


저는 젠야타가 좋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옴닉사태이후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옴닉을 증오하고, 마땅치않게 여기고있습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곳에서 옴닉들을 핍박하고 ,

심지어 구타까지 일삼아요.


젠야타도 분명 핍박받는 옴닉들중 하나였을겁니다.


젠야타는 결국 사람들에 의해 추방되어져서

일단의 옴닉무리들과 함께 히말라야산 깊은곳으로 가게되죠...


그리고 그곳에서 수도원을 차리게 됩니다.


수도원을 차린 뒤,


젠야타는 자신들을 핍박하고 미워했던 인간들을 분노하기보다는

인간들과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옴닉친구들과 함께 기존의 프로그래밍된 사고회로를 버리고 정신적인 수양을 하게되죠.


이 수도원에서 수양하던 옴닉들은 마침내 영적인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비록 몸은 기계이지만

감정을 느낄수 있고, 자신만의 신념을 가질수 있다면

인간들과 마찬가지로 자신들 또한 영적인 존재라는 깨달음을 얻게 된거죠.









그리하여 몬다타라는 옴닉을 필두로 옴닉들은 하나의 믿음을 갖게 됩니다.


우리가 인간과 마찬가지로 감정을 느끼는 영적인 존재라면,

인간과 공존할수 있다는 믿음...


그 믿음을 근거로 옴닉들은 다시 인간 세계로 내려오게 됩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메세지를 전하게 되죠.


인간과 옴닉은 서로 조화를 이루며 공존할 수 있다는 그들의 메세지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받아들여졌고,









여기저기서 옴닉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평화롭게 공존하자는 소리가 크게 울려퍼졌죠.









인간과 옴닉의 평화로운 공존' 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이끌어낸

몬다타는 젠야타에게 제안합니다.


"나와 뜻을 함께하게나."



하지만 젠야타는 몬다타와 다른길을 걷게 됩니다.


젠야타가 몬다타와 뜻을 달리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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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간과 옴닉 사이의 갈등을 해소할 길은 교조적인 가르침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개체와 개체 사이의 교감과 어울림에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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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젠야타는 알았던겁니다.


옴닉과 인간의 진정한 공존을 위해서는

옴닉과 인간의 경계마저 무너뜨려야 한다는것을 말이죠.


옴닉과 인간의 평화로운 공존을 주장하는것 자체가

옴닉과 인간을 서로 구별 짓고 있음을 지적한 젠야타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길을 걷게 됩니다.




옴닉과 인간이 진정한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옴닉과 인간을 서로 구분하고 있지 않아야하며,

오로지 개체와 개체 사이간의 교감만이

진정으로 조화로운 공존임을 깨닫게 된 젠야타는

전세계를 방랑하며

인간과 옴닉을 따로 구별하지않고

어려움에 빠진자들을 돕기 시작합니다.







저는 그런 젠야타가 너무 좋습니다.


옴닉과 인간을 구분지으면서 공존을 외치는 <부조화>에 맞서

옴닉과 인간을 따로 구별하지않고

모든 종을 <초월>해서

오로지 개체와 개체사이간의 <조화>만을 추구하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길을 걷는 방랑스님 젠야타!!!!









저는 그런 젠야타가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 젠야타만 했고,

앞으로도 젠야타만 할 생각입니다.



젠야타는 정말 우주 최고 멋진 캐릭터인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