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보자마자 처음에 요즘 젊은남자들이 외제차 모는거 이해가안간다고 20대에 차를 사서 몬다는게 이상하다고함.
이말보고 아 ! 개념있네 싶었다.

근데 조금씩 지나면서 은연중에 하는말이 어디 남자가 여자를 이겨먹으려고 들어 이런식으로 말하거나 아니면 여자말을 잘 들어야 편안한겨 또는 여자가 더 진화가 잘되었니어쩌니 이런개소리존나함.

그리고 우리집에 돈이좀 있는걸 암. (집이 좀 많이비쌈.)
집에 돈이 좀 있는걸 알기전에는 이야기하다보면..
그때 주변사람 이야기하다가 오래만난 남자친구 버리고 선봐서 다른남자하고 바로결혼한 사건이야기가나왔는데 자기는 솔직히 그여자 심정을 이해한다고 함. 그래서 내색은 안하고 음 .. 저번에 말한건 그냥 개념녀 코스프레였군. 내가 먼저 이야기하지도않았는데 그런이야길먼저 한거보면 코스프레 맞는거같다는생각을 함.

그리고 울집에 돈이 좀 있다는걸 알고나서는 그냥 그뒤로 존나 개념녀코스프레 하기시작함. 자기가했던 말과는 모순되는말들 존나함.
저번에 나한테 머라하면 너네부모님이 그래도 나중에 니가 결혼한다고 할때 집하나 안해주시겠나 이딴소리함.  유학출신임 그리고.

이거 아무리봐도 김치년이 개념코스프레하는거같은데..
내착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