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입장 지연도 제대로 사전공지안하고
무작정 대기하며 어리둥절하게 하더니,
기다려서 본 넘버들은 음향때문에
앙들 노래도 다 먹금일줄이야. 모르그가 땐 정말 당황했다.
계자들 무전소리들도 1막 중간중간 무대스피커로 들렸고.
곰그리 마이크도 안잡히고.
종이 이렇게 안 와닿던건 처음이야.
소름끼치게 좋아하던 넘버 중 하난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했고 기대도 많이했던 콘이라
그만큼 많이 아쉽다.

내 궁예기는 하지만 두번째 영원은
스게로 추정되는 마포가 올 각이었는데ㅜ
마포짧게 봐서 슬펐음ㅜ
뎅포 긴장 많이했는지 실수도 많았지만
그래도 오늘 너무 소중했다(((((뎅)))))
삼포그리들 앙들 오케 음감님 모두 다
오늘보면 못본다는 생각에 아쉽지만
2부 토크 빅잼이었지만. 분노가 치민다.
이렇게는 못 보낸다며 콘을 왔지만.
이쯤 했으면 보내줘야 할 것 같다.

준비 제대로 못한 티가 너무많이 났고.
포토영상들 일상적인 내용 보여준건 고마운데 중복짤..
좀더 성의있게 만들어주면 안되냐?
또 누군 토크하고 누군 안한 기준은 뭔지.
예민하게 구는거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뭔가 납득이 잘 되지않아서 말이지..


일십만원 돈내고와서 그런 거지같은 자리에 앉아
이런 공연을 보고 있었다는게 나 스스로도 놀랍다.
배우오케 때문에라도 정말 어디가서 이딴 식으로 공연운영하지마라.
홍대같은데 클럽공연할 때도 음향 이 정도는 아니야.
계자들은 제발 좀 정신 좀 차리시길.


배우오케들 포구들 넘나 수고많았다.


한줄요약. 쇼미 다신 보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