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성님들 댓글 읽다가 다시 한 번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성무와 대립할때도 개빡치는 와중에
현실적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최선의 방법을 찾으려 한 강철
7화에서도 면회씬에서 철이가 한 말이 나를 일깨우게 했음
강철 살았다고 그저 좋아했는데
살아난다고 다 좋아진건지 그 인생을 다시 살아야하는게 어떤 부담으로 다가왔을지ㅠㅠ
나조차도 크게 생각을 못하고있던 부분이라 시청자 입장에서도 일침 쩔었다.
철이는 연주를보며 다시 살아볼까 하지만
그럼에도 언제고 연주가 사라질 수 있다는걸 염두에둬
그래서 달달한 로맨스 속에서도 마냥 행복보단 시한부같은 공허함이 느껴지고
마냥 행복해지는걸 앞으로 볼 수는 있는걸까?
이런 갈등을 가진 캐릭은 정말 처음본다ㅠㅠ
이런 인생이라도 재정형 말대로 스스로 이끌어가는 삶을 찾는게 중요한 거겠지...
원래 처음엔 오랜만에 찐한 새드도 괜찮겠다 싶었는데
갈수록 해피엔딩이 아니면 해도해도 너무한 비극이란 생각이 든다ㅠㅠㅠㅠ
글잘쓴다 행복해하면서도 늘언제잃을까두려워해 그리고살았다고 단순히 좋아했던 6화엔딩의 내가 너무 생각이짧다느꼈음
ㅇㄱㄹㅇ
ㅇㄱㄹㅇ 철이가 다시 살아난다고 행복할까 라는 생각만 했지 부모가 처음부터 없던 존재라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철이 대사 들으면서 나새끼 결국 설정값충... 이랬음
ㅇㄱㄹㅇ
큽 철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오히려 더 불행할지도 이젠 사랑하는 여자 목숨 위협받는 상황..큽 영고인생
ㅇㄱㄹㅇ 글잘썼다
면회씬 내내 가슴이 너무 아팠음 ㅠㅠㅠ
그동안 노력해서 쌓아온 부가 아까울 만도 한데 미련없이 아무 의미 없다는거 바로 인정하는 것도 강철답고 멋졌음. 사람이 그렇게 현실적으로만 판단할 수 있는게 되게 힘든거거든
ㅁㅈ 그래서 더 철이가 행복했음 좋겠다
워 잘썼다 다시 생각하게 하네 강철 캐릭 멋지고 짠하다
그 어떤 현실의 캐릭터보다 본인의 존재의 이유에 대해서 고뇌함
시청자들조차 철이 입장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때때로 느낀적 있어서 더 외로워보임..온전히 이해받지도 공감받지도 못하는 인물이야
와 진짜 이 드라마 끝이 어떻게 날지. 도무지 가늠이 안된다.
ㅇㄱㄹㅇ 면회씬 대사들은 강철닥빙이라는 나도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라 정말 복습하면 복습할수록 가슴아픔ㅠㅠㅠㅠㅠ 진짜 이렇게까지 한 캐릭터의 행복을 빌어 본 적 없을정도로 강철이 행복했으면 좋겠음
해피앤딩 아니면 몇달 앓아누울듯ㅠ철아ㅠ
ㅇㄱㄹㅇ 글 다 받고 공감ㅠㅠㅠㅠㅠㅠㅠㅠ
강철이 불쌍함 고난이 너무 많아서 연주가 말했듯 강철이 행복했음 해 그게 비록 두사람이 같이 못하더라도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