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등장 한추는 솔직히 관심 없었음

락 자체를 선호하지도 않았고 쟨 뭐지

나가수에 나올만한 급도 안되는 인디밴드인데? 싶었음

근데 한추 고음 보면서 어마어마하구나 느낌

결정적으로 보컬이 너무 쪼꼬맣고 귀여워서

눈길이 갔지만 당시 워낙 쟁쟁한 가수들이 많았고

또 난 발라드 취향이라 쪼꼬미 현우에겐 눈길이 덜 갔음




첫인상

노래 잘하고 패기 넘치는 쪼꼬미가 있는 밴드




























더원은 새가수 선발전으로 입갤

그전에 이영현이 사랑아 불러서 상위권이었고

나도 노래는 알지만 정작 가수는 처음 봤음

같은조였던 조유진이랑 리사(이름 맞나)가 쎄보여서

별로 기대도 안했음 그냥 딱 사랑아급의 발라드 부를줄

근데 웬 일?! 지나간다 역대급 뽑고 당당하게 새 가수로 입성함

게다가 촌스럽고 순박하고 진지한 노잼 아재에다

당시 사연팔이를 많이 해서 너무 불쌍하게 보이고 동정심이 생김

앞서 말했듯 난 발라드파라서 더원 노래 들으며 팬티 수십장 갈아입음

당연히 가왕전 가서 가왕도 되고 잘풀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7ㅏ왕이 될 줄은 몰랐음 게다가 그때가 딱 연말이라

뭔가 한 해를 마무리 짓는 그런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있음




첫인상

노래 잘하는데 더럽게 재미없어서 부담스러운 근육 아재















그리고 2016년















둘은 복면가왕에서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