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정리해서 써보려고 하지만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별로라서 짜증이 안가신다ㅋㅋ난 오늘 장인포인트 교환으로 낮공은 무료로 본걸 감안하고 봐주길 바람ㅋㅋ초~삼연 합쳐 3n정도 찍었는데 역대급으로 극불호였음ㅋ

1.대체 가출한듯한 정신줄은 어디로 갔는가?


-가사를 절어도 너무전다..하도 절어서 혀에 쥐올듯..ㅋ솔직히 사람인 이상 늘 완벽할수 없지만 프리뷰때도 단한번 본 회차에서도 클린하지 못했고..두번째 보는 이제는 더더욱 그러면 안되는 본공임에도 내가 완벽히 틀린걸 세보면 적어도 네번은 틀림..어디 아픈가싶을정도로 노래,연기 모두다 텍스트랑 하나가 못되었음..누군가는 자첫자막할수 있기 때문에 유료로 한번 본 회차에서 이렇게 실수연발이면 돈생각,시간생각 날수밖에 없을듯


2.밴드가 주가 되는 뮤지컬인데 밴드를 전혀 리드하지 못함

-오늘 낮공 우빈 솔로 태눈멀 시작부터 밴드와의 사인이 맞지않아(정확히는 시작 사인을 주지않은 드럼탓이 있지만)도입부 가사 날아감 결국 별빛도 사라져~부분 정도 되서야 수습했지만 사고 수준의 상황에서도 프로답게 했다면 좋았겠지만 그러지 못했고 밴드랑 다같이 표류함ㅋ그 이후에 가사를 세번 연속으로 절음 앞부분은 한번 매끄럽지 못했고 바로 뒷부분  후렴부분을 틀림ㅋ \'자라져 어둠속에~~\'를 두번 연속으르 듣는 순간 속으로 개쌍욕을 내뱉고 내 멘탈은 안드로메다로ㅋ


3.도저히 어떤 타입의 우빈인지 읽을래야 읽을수 없음


-유료로 봤던 생명수페어에서도 프리뷰임을 감안하고 봤었지만...심심함..심심함을 넘어 재미가 없음..차라리 호불호가 갈리더라도 본인이 밀고나가고 싶은걸 보여줘야 하는데 안보임...전캐 다 찍었는데 본공 들어서는 닫힌 타입의 연출 안에서도 하고싶어 하는게 나와서 보는게 재밌음...작품의 레벨이나 그런거 난 모르겠는데 타작품들중 괴작이니 망작이니 얘기가 나와도 무대위 배우는 재밌어서 회전 도는 사람도 있음..그런데 정민우빈은 색깔이고 자시고 일단 노잼임..



-솔직히 명로 연습중인걸 감안해도 이정도로 이도저도 아닌 경우는 쓸 또꽃 쓰릴미 가사참사 이후로 처음이넼(적어도 얘네는 화는 났지만 재미는 있었던 기억이라 재예매해서 갔을만큼 홍익덕임을 자부함ㅋ)고본하도 완벽클린 아니었지만 적어도 이렇게 와르르 무너지진 않았다ㅋ(약병은 아쉽다만)집에 와서 바로 생명수랑 정민뉴기 크로스페어 표 놓음...오늘 낮밤 종일반 한 결과 내가 본하맘인줄 알았는데 우빈맘이었네ㅋㅋ우빈이 누구냐가 이렇게 중요했구나.. 빼고 스케쥴 다시짜야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