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에서 우파된 사람은 잇는데

우파에서 좌파로 전향한 사람은 없다'


이 소리를 아주 자랑스럽게 늘어놓으면서

선민의식을 가지는 일베충들이 많더라.


4~5년 전

본인은 짤에 보이는 1미터짜리 베츙이 인형을 구매할 정도로 진성 일베충 이엿다.


하지만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보수정권을 혐오하는 좌파가 되어잇지.


사람은 군대를 갓다오면 생각이 많이 변한다

훈련소가서 각종 부조리와 왜 군대가야하느냐 같은 억울한 생각속에 살다보면 변할수밖에 없다.


군대 가기전에는 '복지? 포퓰리즘이 나라를 망친다' 라고 생각햇다면

지금은 '어차피 다른곳에 세금낭비하고 비리 해처먹는거 차라리 포퓰리즘적인 복지라도해서 뿌리는게 더 낫다' 고 생각하고잇다.


그 외에도 안보문제에 대한 것도 좀더 객관적으로 볼수 잇게 되엇고

광복절에 태극기 달자고 외치는 애국노예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도 생겻지.


20대가 왜 좌파가 많은지 알거같다

급식시절에 일베하면서 운지운지 거리다가도 군대 갓다오면 나처럼 변하는거지.


군대 갓다와서도

이 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남아잇고, 자신이 보수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멍청한 머저리임을 인증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