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사진 옮겨서 글을 써야하는데 귀차니즘 발동으로 그냥 폰으로 올릴께요 ㅋㅋㅋ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올리겠습니다.

맥주갤러리니까 맥주만 올렸어요. 전에도 올렸었지만 벨기에에서는 3박4일 있었는데 첫날은 밤에 와서 공항 앞 호텔(노보텔 브뤼셀)에서 탔어요.

그런데 내리자마자 테러 때문에 군인들이 즐비하고 철창까지 있더군요 ㅋㅋㅋ 유럽 첫날인때 쫄아서 걸어가도 될 것 같았는데 택시타고 가는데 ㅋㅋㅋ 기본요금 7유로에 약 800미터정도 간거같은데 12유로 나왔네요 ㅋㅋ

그 브뤼셀 호스텔에서 2박3일하면서 첫날은 브뤼셀, 둘째날은 브뤼헤에 갔었습니다.

칸티용 브루어리에 가서 제대로 된 식초를 마시는데 오묘한 맛에 자주 먹었네요 ㅋㅋ 칸티용 푸폰은 15유로에 팔았는데 거기서만 먹을 수 있었고 전날 좀 과음에서 아침부터 식초마시기엔 빡씨다라구요 ㅋㅋ 결국 시음만 하고 나왔어요.
그런데 어떤 범생이 같은 백형 한명은 미국인 같았는데 ㅋㅋㅋ 캐리어 들고와서 칸티용을 엄청 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그 안에서도 서너병씩 까서 사람들하고 마시고 ㅋㅋㅋ
명품님 말대로 미국얘들이 식초에 환장하는거 같았습니다 ㅋㅋ

라트라페 쿼드루펠 생으로 마시는데... 진짜 환상적인 맛이었습니다. 비투스 생맥이 체고조넘인줄 알았는데 이게 더 맛있더라구요. 레페 로얄더치랑 레페 리츄얼(9도) 짜리 마셔봤는데 그닥.... 호퍼스는 맛있었어요. 라쇼페느낌에서 홉 느낌이 좀 더 강했고, 소리가 뻥 소리가 나니 주위에 사람들도 다 쳐다보더군요 ㅋㅋ

다음에 벨기에 가게된다면 아마 7일이상 있을것 같네요 ㅋㅋ
전 역시 제일 좋았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