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에 앞서 나는 지금 매우 기쁘다.
정말 이번 파스타는 먹고 빵터질 정도로 맛있어서 내가한게 아닌것같았음. 기꺼이 조언해준 김갤러들에게 고맙고 몇몇 유튜버들에게도 적잖이 감사함. 많이 배웠습니다.
일단 오늘은 하도 재료를 따로 볶아서 넣으라는 요청이 많아서 후라이팬 두개 냄비 하나를 준비했다.
이건 정말 두달에 한번있을 귀찮음감수사건 인데 오늘이 그날이었음. 설거지 할생각에 부들부들 하지만 어쩌겠음. 따로볶으란 갤러들한테 반박을 하려고해도 일단 경험을 해봐야 반박할수있을것 같아서 해봤다.
정말 이번 파스타는 먹고 빵터질 정도로 맛있어서 내가한게 아닌것같았음. 기꺼이 조언해준 김갤러들에게 고맙고 몇몇 유튜버들에게도 적잖이 감사함. 많이 배웠습니다.
일단 오늘은 하도 재료를 따로 볶아서 넣으라는 요청이 많아서 후라이팬 두개 냄비 하나를 준비했다.
이건 정말 두달에 한번있을 귀찮음감수사건 인데 오늘이 그날이었음. 설거지 할생각에 부들부들 하지만 어쩌겠음. 따로볶으란 갤러들한테 반박을 하려고해도 일단 경험을 해봐야 반박할수있을것 같아서 해봤다.
재료자르고 다시 냉장고넣고 왔다갔다하는게 너무 귀찮아서 그냥 저 동그란 도마위에 재료손질까지 다하고 올려놓으려고 미리 꺼내놨음. 아 그리고 버터는 상온에 좀 놔야 쉽게 잘리더라고..
챱챱 썰기가 왜 안됬나 했더니 내가 가로부터 썰고 세로를 써는 바보같은 짓을 하고있었음. 이번엔 제대로 썰었다는걸 증명하기위해 사진 한장공간을 양파손질사진에 썼음. 마늘을 잘 으깬것도 보인다.
profit
다 손질하고 냄비옆에 가져왔음.(사실 눈치못챘는데 버섯도 안잘랐고 닭가슴살도 안자른 상태였음. 아직도 많이 멍청하다.)
비틀어 떯어뜨리기로 넓게 펼치기. 멋있게 펼쳐저서 한컷
자연스레 냄비위치랑 후라이팬위치가 바뀌었는데 우리집 버너는
왼쪽(안나옴) 가운데위(화력약함) 오른쪽(정상) 의 구조라서 미리 물을끓이고 위로 올렸음. 갓의 주방환경.
마늘,양파,베이컨,올리브유,버터조금을 넣어서 후드리 볶볶함.
왼쪽(안나옴) 가운데위(화력약함) 오른쪽(정상) 의 구조라서 미리 물을끓이고 위로 올렸음. 갓의 주방환경.
마늘,양파,베이컨,올리브유,버터조금을 넣어서 후드리 볶볶함.
닭가슴살이 안잘려있다는걸 눈치채고 빠르게 잘라서 넣었다. 베이컨은 벌써 바삭해지려고함 ㅠㅠ..
버섯까지 넣고 볶다가 왼쪽에 놔뒀다.
오른쪽에 소스를 준비하기 위해서. 유튜브 검색하다 안 사실인데 내가 매일 만들었던 소스를 베샤멜소스라고 부른다고 하더라. 물론 몇가지 재료는 아에 안들어갔었고 생크림도 없지만..ㅋㅋㅋ
오른쪽에 소스를 준비하기 위해서. 유튜브 검색하다 안 사실인데 내가 매일 만들었던 소스를 베샤멜소스라고 부른다고 하더라. 물론 몇가지 재료는 아에 안들어갔었고 생크림도 없지만..ㅋㅋㅋ
이제 매우 익숙해졌기때문에 밀+버+우유 베이스는 눈감고도 만들지경. 그리고 조금의 파마산치즈를 넣으면 좋다고해서 넣었다.
하얀 지옥처럼 부글부글 끓길래 이제 후추를 넣고 합체를 준비했음.
얍. 그리고 면수를 버린다음 면+남은면수를 한번에 붓는 방식을 써왔는데 어떤 갤러가 차라리 면만 건져내서 넣고 섞은다음 너무 질척하다 싶으면 남은면수를 국자로 떠서 넣어보라고 했는데 그대로 실행했다.
질퍽이 (Lv.7)
갓갓 갓갓갓 갓
시식평 : 첫줄에 썼듯이 이번 파스타는 한입 먹자마자 혼자 진짜 크게 웃었다. 뭔가 해냈다는 느낌이 들었음. 식당에서 파는거? 응 안사먹어 이제 ^^~ ㅎ
개선된점 : 농도때문에 너무 고통받았었는데 몇가지 규칙을 만들어서 극복했다. 첫째는 우유는 반컵만. 둘째는 면만 건져서 쓰까보고 질척하다 싶으면 면수를 국자로 넣는것.
어제만든건 고소한맛이 많이 죽었었는데 이번엔 엄청 고소하면서 마늘,양파,버섯 맛이 입안에서 풍부하게 어우러지는게 대단했다. 닭가슴살도 하나의 집어먹는 건더기로 변해서 아주 제역할을 잘한것같다. 프로세스를 최대한 단축했기 때문에 재료손질+합체에 대해서 매우 덜 귀찮아졌다.
개선해야될점 : 냄비하나 후라이팬 두개쓰는건 설거지하기가 너무 귀찮다. 고추를 까먹고 못넣었다.근데 티가안남(고추 의문의 1패).
파스타면을 집게로 건져내다가 파스타 한 4가닥 정도가 공중에서 탈주했다. 이 문제는 냄비째로 부었을때는 없었기 때문에 뭔가 방법을 찾아야 할것같다.
총평 : 대 만족이다. 4일차 까지 만들었던거 다 뺨다구 돌려서 후드려 쳡쳡쳐버릴만큼 차이가 크다. 추가된 프로세스들이 (따로볶기,닭가슴살,파마산치즈,후추) 큰 변화를 만든것 같다. 좀더 심플하게 하는 방법을 찾고싶다.
ps. 꼭 이걸 누군가에게 먹여줄 수 있게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개선된점 : 농도때문에 너무 고통받았었는데 몇가지 규칙을 만들어서 극복했다. 첫째는 우유는 반컵만. 둘째는 면만 건져서 쓰까보고 질척하다 싶으면 면수를 국자로 넣는것.
어제만든건 고소한맛이 많이 죽었었는데 이번엔 엄청 고소하면서 마늘,양파,버섯 맛이 입안에서 풍부하게 어우러지는게 대단했다. 닭가슴살도 하나의 집어먹는 건더기로 변해서 아주 제역할을 잘한것같다. 프로세스를 최대한 단축했기 때문에 재료손질+합체에 대해서 매우 덜 귀찮아졌다.
개선해야될점 : 냄비하나 후라이팬 두개쓰는건 설거지하기가 너무 귀찮다. 고추를 까먹고 못넣었다.근데 티가안남(고추 의문의 1패).
파스타면을 집게로 건져내다가 파스타 한 4가닥 정도가 공중에서 탈주했다. 이 문제는 냄비째로 부었을때는 없었기 때문에 뭔가 방법을 찾아야 할것같다.
총평 : 대 만족이다. 4일차 까지 만들었던거 다 뺨다구 돌려서 후드려 쳡쳡쳐버릴만큼 차이가 크다. 추가된 프로세스들이 (따로볶기,닭가슴살,파마산치즈,후추) 큰 변화를 만든것 같다. 좀더 심플하게 하는 방법을 찾고싶다.
ps. 꼭 이걸 누군가에게 먹여줄 수 있게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잘했어 개추줄게
너네집갈께 주소불러
고생했다.. - dc App
예전부터 맛있어보였음
근대 루 꼭안해도된다니깐 맛만버려 너도썼더싶이 베샤멜소스가 만들어지는게 아니니깐 ㅋ - dc App
아배고프다
맛있겠다
진짜맛있겠다
오져따리오져따 - dc App
1따봉드릴게요 - dc App
매일 발전하네ㅎㅎ 개추박고간다 맛있겠다야
다들 고마버 다 너들 덕분이야 정말
보기 좋다
고생많다!!!! 발전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근데 싱거울거같은데 안싱거워?
소금은 안쓰냐
설겆이 줄이려면 프라이팬에 재료 볶고 나서 볶은 재료를 먹을 접시에 덜어놓고 나서 소스 만들고 재료 합치면 되징
안질리냐 ㅋㅋㅋㅋ
열정 대단
크림파스타 질리겠다야 ㅋㅋㅋ 후라이팬은 루 만들어서 그릇에 옮겨두고 키친타올로 한번 닦아내면 끝인데...
개추
루 안 넣어도 되는데 집착하네
사진이 상하좌우 계속 돌아가냐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 빙글빙들돌리면서 봣다
예상치않게 맛있으면 한입먹고 웃는다더니만 진짜네... 면수랑 따로볶으라고 한 유동인데.. 소스도안 된 버터+밀가루 덩어리에 재료 붓는건 발효안된 빵 반죽에 고명투척하는거랑 같지.. 면수를 넣는건 탕수육 전분 넣듯이 소스와 재료들이 잘 붙으라고 하는거얌.. 즐겁게 먹은거같으니 기분 좋음..
그리고 루는 정말 안 넣어도 될거같은데..? 수제비에 밀떡같은 느낌이다...;
Yo
수제비에 밀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ㅋㅋㅋ
팁 정말 고마워 유동ㅇㅇ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