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이가 준영이를 다시 만나기 전까진

유일하게 숨 붙여 사는 이유인 두 사람.

나리,직이



직이: 우리가 톡 주고받을 사이는 아니잖아요


"오호 - 철벽남? "




하루 : 난 우리가 꽤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_ 아니야?


직이 : 전혀요~


" 오홍~ 김칫국?ㅋㅋㅋ "





아줌마 대체 뭐예요? 누군데 우리 직이 막 손 잡고 그래요?


" 나? 이렇게 손잡아도 되는 사이

  이렇게 막 어깨동무 해도 되는 사이

  궁디 퐝퐝~ 해도 되는 사이 "



을이의 유일한 숨통.

을이의 유일한 혈육.


독보적인 위치의 캐릭터인데

둘 다 성격들이 너무 맘에 든다ㅎㅎ


하루가 나중에 모든 검은 면들을 알게 되면

부모 등지고 식음전폐 할 듯.

자기 우상, 좋아하는 남자 가

둘 다 부모랑 원수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