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분위기 개판일거라고 예상하고 그냥 현관문따고 들어갔다. 가니깐 아부진 일찍 주무시고계시고


근데 내방들어오니까 건담들이 다 살아있다;;;


대충 감와서 동생한테물어보니깐 아빠가 나 독서실가서 있는동안 집에서 동생이랑 같이 부파된거는 본드질하고 다시 맞춰놓으셧더라... 하루종일 건담만지시다가 9시쯤부터 주무신다는데(포징은 동생이 다시 싹다해놓음) 다행히 부파는 안심해서 아부지 손재주로 대충 커버되있어서 다행이다. 그래도 아들렘 취미라고 또 이렇게 해주셔서 더 죄송할뿐..허허허ㅓ 



하아 불효자는 웁니다..ㅜ 난 진짜 어제 아빠가 내끈담에 토르후 했어도 진짜 원망 1도안햇음


토갤럼들아 효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