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집에서 해온 카레는 전부 큼직하게 당근감자 들어가서 나도 크게썰어둠


채칼이라고 하나? 껍질깍는 그거 첨써봤는데 존나 개쩔더라 이거 만든사람 노벨 짱짱상 줘야함 ㅇㅈㅇㅈ





고기 종류는 모른다 그냥 정육점가서


카레에 들어갈 소고기 200g주세요 하니까 9000원에 넘겨받음


ㅅㅂ...맛있는데 존나비싸



냄비가 생각보다 작아서 재료 다 쳐넣으니까 스튜처럼 되어버림


대충 여기까지 하면 요리 끝난줄알고 자랑할려고 모갤에 올림




난 카레가 묽은지도 몰랐음; 그러다 맛보니까 존나 밍밍하더라 ;;





그래서 한칸 더넣음 ㅎ



중간과정 또 올려봄



그놈의 전분가루를 왤케 찾아대냐


드립아니라 진짜 카레에 전분가루를 넣냐? 전분 그거 밀가루같은거 아님?


ㅅㅂ; 카레에 밀가루를 왜넣어;



중간상태; 아직도 존나 밍밍하길래 걍 1.5칸 더쳐넣고 푹 고았음 ㅎ 


디씨하니까 시간 존나잘가더라 


그리고 슬슬 완성된다음 밥통보니까 취사버튼 안눌렀었음 ㅎ


덕분에 갤질 한시간더함 ㅋ



세팅완성 복숭아는 박스째로 사둔바람에 하루에 5개씩 무조건 먹어야한다 안그럼 상함





해-피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