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집에서 해온 카레는 전부 큼직하게 당근감자 들어가서 나도 크게썰어둠
채칼이라고 하나? 껍질깍는 그거 첨써봤는데 존나 개쩔더라 이거 만든사람 노벨 짱짱상 줘야함 ㅇㅈㅇㅈ
고기 종류는 모른다 그냥 정육점가서
카레에 들어갈 소고기 200g주세요 하니까 9000원에 넘겨받음
ㅅㅂ...맛있는데 존나비싸
냄비가 생각보다 작아서 재료 다 쳐넣으니까 스튜처럼 되어버림
대충 여기까지 하면 요리 끝난줄알고 자랑할려고 모갤에 올림
난 카레가 묽은지도 몰랐음; 그러다 맛보니까 존나 밍밍하더라 ;;
그래서 한칸 더넣음 ㅎ
중간과정 또 올려봄
그놈의 전분가루를 왤케 찾아대냐
드립아니라 진짜 카레에 전분가루를 넣냐? 전분 그거 밀가루같은거 아님?
ㅅㅂ; 카레에 밀가루를 왜넣어;
중간상태; 아직도 존나 밍밍하길래 걍 1.5칸 더쳐넣고 푹 고았음 ㅎ
디씨하니까 시간 존나잘가더라
그리고 슬슬 완성된다음 밥통보니까 취사버튼 안눌렀었음 ㅎ
덕분에 갤질 한시간더함 ㅋ
세팅완성 복숭아는 박스째로 사둔바람에 하루에 5개씩 무조건 먹어야한다 안그럼 상함
해-피 엔딩
와마싯겠당 근데저거언제다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커 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숭아 1일 5개 섭취 ㅋㅋㅋㅋㅋ
맛은 존나맛있엇음 ㅎ 내가 어릴때 집에서 명동가면 일본물건들 파는가게가서 무조건 카레사달라고 할정도로
당근들어가서 실패.. - 뀰
일본 고체카레 존나 좋아했는데 타지생활&자취하면서 못먹은지 몇년되다가 고체카레 존나먹고싶어서 한거라서 원하던 맛 나오더라 ㅋㅋ
자취하는데 티비가졸라좋네
집에있던거 뜯어온거라서그럼 거실 4평이라 쇼파랑 티비랑 두걸음밖에 안돼서 존나 눈아픔 ㅠㅠ
원래 카레는 푹끓이는거 맞다 오래보관하는 음식임 잘끓잇네
개추다 - dc App
아앙 ㅋ0ㅋ ㅊㅊ
아 대박 카레넘조아
자취생한테 카레는 곰국같은 존잰데 ㅋㅋㅋㅌㅋㅋㅋ 근데 자췬데 싱크대도 존나 넓고 티비도 존나 크고 워매 시벌 부럽다야
카레 동지 만나서 반가워서 정보 남김.
본인 오뚜기 100인분 가루 사서 거의 다 먹음.
카레 100그릇 연성해본 결과,
채소 굵게 썰면 가정집 화력으로 볶을 때 익히는 건 사실상 불가능, 위에 누가 남긴 댓글처럼, 곰탕 끓인다 생각하고 푹 고아야 됨, 그리고 그게 더 맛있음.
본인은 채소, 고기 볶다가 물 1L 넣고 뚜껑 덮고 15~30분 팔팔 끓임. (한 번에 10인분), 채소에서 나온 물이건 뭐건 간에 대강 알맞게 줄어듬. 나는 고체가 아니고 가루라서 맨 마지막에 약불로 줄이고 가루 넣고 살짝만 다시 끓여서 고체카레는 넣고 얼마나 더 끓여야하는 지는 모르겠음.
중간에 전분가루 좀 넣으라고 한건 전분가루 푼 물을 넣으면 농도가 조절이 되니까 넣으라고 한거야 댓글로 이상한거하라고 적은게 아님
쓰니 존나 커엽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물 카레는 1:7이 좋고 소고기 왜캐 비싸냐ㅋㅋㅋ
재밌다
성-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엄마 보다도 더 잘하 네.
복숭아를 하루에 5개씩 쳐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