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출근해야되는데 밤 늦게까지 괜찮겠어요?"
" 저야 뭐 백수니까 밤늦게 다녀도 좋지만."
" 태세전환 빠르다 그세 백수의 장점을 찾아낸거야?"
" 이제 하나 찾았으니까 한달동안 더 많이 찾아볼꺼예요."
" 으음~내가 바빠지겠군."
" 백수 여친하고 놀아주느라."
" 그래서 싫어요?"
" 아니요, 좋아요."
" 자아~"
" 이제 두 번째 좋은 소식을 말해주세요."
" 무지 기대하고 있거든요."
" 좀 뜸들이다가."
" 너 애타게."
" 아버지하고 낚시 왔을때 딱 이럴때 집에 가고 싶었어."
" 물고기 안 잡힐때요?"
" 나는 긴 침묵이 싫어. 안맞어."
" 뭐든지 해야됐어."
이 장면 조금더 길었으면 좋았을걸 ㅜㅜ
배경이쁘다 지혜도 이쁘고 ㅎ
말투, 목소리 존좋....
다 좋아 전부 다 좋아 ㅠㅠㅠㅠㅠ근데 너무 짧아ㅠㅠㅠ 나노음짤 ㄱㅅㄱㅅ
조타.....
엄청기대하며 봤던 장면들이네....위에서 두번째짤 홍쌤 헤정이 따뜻하게 바라보는 눈빛 넘 좋다 ㅠㅠㅠㅠ
존좋
배경도 너무 이쁘고 배우들도 이쁘고 좀 만 길었음 좋았을텐데 아쉬워 ㅠ
애증의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