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싫어요, 안갈래요."
" 좋은 소식 하나. 음....내가 너한테."

 

 

 

 

" 내가 너한테 징계의 결과를 얘기하러 왔다는 거야."
" 다른 사람한테 듣는것보단 낫잖아."

 

 

 

" 네, 좋아요."
" 나쁜 소식은요?"

 

 

 

 

" 징계 결과."
" 한 달간 정직이야."

 

 

 

 

" 생각보단 짧네요."

 

 

 

" 오늘 너 멋지더라."

 

 

 

 

" 내가 니 애인인게 아주 자랑스러웠어."
" 핵심 질문들 선생님이 해줘서 좋았어요."

 

 

 

 

" 진명훈 원장한테 징계받으러 온 자리가 아니라

 그동안 제가 얼마나 잘 성장했는지 보여주고 싶었어요."

 

 

 

 

" 자, 두번째 좋은 소식은 장소를 옮깁니다."

 

 

 

 

" 콜."
" 근데 저 없음 이희영 환자는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