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주차장에 주차하고 몇 백미터를 걸어 계곡에 도착을 했는데, . .

 

제가 계곡 입구를 지나고 있을때만 해도 아슬아슬한 그 자리에 차들이 끊임없이 주차중이였는데..

 

결국 이런 상황이 됐더군요. ㅡ_ㅡ



사진엔 공간이 여유로워 보이지만.. 결코 못지나감.......

 

사진 찍은것도 바로 찍은게 아니라

 

막히기 시작하고 차 빼라고 방송을 시작한지가 5분가량. 

 

버스가 지나가려면 반드시 빼야하는 차량이 다 썩어빠진 허름한 무쏘와 사진의 벤츠 이렇게 두대인데,

 

제가 지나갈때만 해도 없던 벤츠가 차를 안뺍니다.

 

이제 막 온지 얼마안되서 방송이 귀에 들릴만한데.. 지들이 어쩔껀데 마인드인지.. 안빼더군요.

 

무쏘 비하는 아니지만.. 무쏘는 차량상태를 보면 들이받았는지 받혔는지 몰라도

 

여기저기 찌그러지고 녹나고 .. 그냥 운전 대~~충 하고 차는 굴러가면되. 라는 식의...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ㅎ

(못들었을수도 있지만... 차량번호까지 부르며 수차례 방송했으니 분명 들렸을겁니다..)

 

 

 

사진의 도로에 걸어다니시는 분들이 계곡 관리하시는 마을 자치회분과 버스기사님.

(화질이 뭉게져서 얼굴이 식별 안되는관계로 사람 모자이크는 안했습니다)

 

 

여튼. 버스 그 바로뒤 래미콘..

 

래미콘에 가려진 뒷 상황도 이렇습니다.

 

일렬주차가 주르르르륵..



중앙 분리 봉이 세워지지 않은 지역은 그렇다치고..  이 자리는 봉도 있고,

 

견인지역 주정차 금지 팻말이 있고, 현수막에 주차장 안내까지 친절히 되어있는데.. !!

 

이건 좀 아니지 않나.. 결국 10분넘게 도로는 막혀있고,

 

10분넘은 방송으로 뻔히 들렸을텐데도 아몰랑 ~ 하는 차주들은 버티고 있는상황...

 

 

 

저 멀리.. 뭔가가 역주행해온다... ?

 




우리의 경찰아저씨 출동 ~ ! !

 

이 지역은 경찰차도 SUV..

 

 

여튼.  경찰차가 싸이렌을 울리며 약 3~4분간 차량 이동하라고 마이크로 외쳤더니

 

아몰랑 하던 벤츠도 차를 빼더군요. ㅎㅎ

 

 

 

하지만.. 그 다 썩어빠진 무쏘 외 기타 차량도 차를 빼지 않았고..

 

 

빡친 경찰..단속알림 방송을 한 후 계획에 없었던것 같은 단속시작.



우리의 경찰아저씨 출동 ~ ! !

 

이 지역은 경찰차도 SUV..

 

 

여튼.  경찰차가 싸이렌을 울리며 약 3~4분간 차량 이동하라고 마이크로 외쳤더니

 

아몰랑 하던 벤츠도 차를 빼더군요. ㅎㅎ

 

 

 

하지만.. 그 다 썩어빠진 무쏘 외 기타 차량도 차를 빼지 않았고..

 

 

빡친 경찰..단속알림 방송을 한 후 계획에 없었던것 같은 단속시작.

 



사진을 찍습니다.

 

차 빼라는 방송을 그리해도 안빼더니 단속시작합니다. 라는 멘트는 어떻게 들었는지,

 

사진을 찍기 시작하니 버스를 길막하던 요주의 차량들은 차 빼서 일부 도주(?)를 하고..

 

그 외 아몰랑 내차는 상관없어 하고 있던 차들은 모두 차주들이 나오기전 사진촬영 단속되었습니다.

 

 

 

얼마나 속이 시원하던지..

 

모르고. 혹은 판단 미스로 주차? 할수있다. 성수기면 그럴수도 있지.. 생각도 들지만..

 

버스등 대형차량이 못 지나가고 있으니 빼라고 관리소에서 그렇게 방송을 하는데도 아몰랑.. 귀찮아..

 

 

 

경찰이 도착해서 사이렌을 그렇게 울리며 이동주차 하라고 방송을 그렇게 하는데도 아몰랑.. 어쩔껀데?

 

하던 인간들이 단속을 한다고 방송하니 여기저기서 차키들고 뛰어오던 그 모습은.... 

 

정.......말.......... 병신같더군요.

 

 

 

주차딱지 몇푼이나 한다고 개길라면 끝까지 개기던가..

 

지 마누라 애새끼 앞에서 괜찮아 ~ 지들이 어쩔껀데 ~ 하고 센척하다가 헐레벌떡 뛰어왔을텐데.. ㅋㅋ

 

사회질서와 공권력은 우습고 과태료는 무섭나..

 

계곡의 몇십팀 가량중 커플 2~3팀, 아이없는 젊은사람들 2~3팀 나머지는 모두 가족단위더만..

 

애새끼들이 뭘 보고 배울까 .. 생각도 들고..

 

 

 

보는 내내 저 버스가 소방차였다면.. 저 길게 늘어선 줄 끝에 소방차라도 있다면.....?

 

 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답답.. 하더군요.. 정말 이런 인간들은 면허를 취소는 못해도

 

면허정지는 시켜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자전거 이야기 : 도그마 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