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약속 있어서 서울가야됬었는데 밤에 만나는거라 (약셀털ㅈㅅ)
쇼챔 갈말갈 고민을 심하게 했음 어차피 구두주걱도 없어서 2순위로 밀릴테고 그럼 뒤에서 보는거 아닌가 하고 가지말까 했는데
왠지 지금 안가면 공방갈 기회 없을거같기도 했고 갤에 보니까 500명인데 신청인원 많이 없다고 해서 걍 질렀는데 됬음ㅋㅋ
좀 후순위이긴했는데 왠지 꿀일거같아서 그냥 가기로 마음먹고 현생 끝내고 빨리 자고 첫차타고 갈 준비함ㅋㅋ
근데 ㅅㅂ 맨날 새벽까지 갤창짓 해가지고 잠이 안옴 누웟는데 한 3시간 뒤척거렷나 그래서 걍 빡쳐가지고 커피사와서 밤새고 버스안에서 잤고
피곤한채로 일산 mbc 도착함
10시30분쯤 도착했는데 나 택시 내린쪽에 사람들이 몰려있었는데 아마도 출근길 기다리는거같았음 그래서 아직 애들 출근안했구나 라고 생각하고 나도 거기서 기다렸음
하지만 애들은 아마 다른쪽 방향으로 입장한거같음 결국 출근하는 애들 못보고 팬매니져분이 양떼 몰듯이 팬들 이동시킴
팬들 이동시켜서 하나하나 번호 확인하고 줄을 세움(이때 팬매분 고생하는게 느껴졋음)
그리고 mbc 안쪽으로 이동시켜서 번호대로 앉게 하고 미리 사전에 공지한대로 23명 상품 준다고 했기때문에 추첨권번호를 손에다가 일일이 적고 반대편에서 다른 매니져분께서
cd랑 음원내역서 멜론 본인인증 잇는지 확인함(손에다가 추첨권 번호 적는데 덕후들 땀이 많아서 네임펜이 잘 안써짐ㅋㅋ 팬매분이 땀좀 닦아달라고 부탁하는데 약간 웃겼음)
그리고 경품권 번호 다 적은다음에 추첨실시 상품은 애들 폴라로이드 사진 21장? 이었나 그거랑 싸인 포스터 2장이었나 그랬던거같은데 나는 이상한거일수도 있지만..
애들 보는거에 관심있고 폴라로이드 사진이랑 싸인포스터는 그냥 받으면 좋은거고 안받으면 마는거라고 생각해서 주의깊게 안들음ㅋㅋㅋㅋ
팬매니져님이 경품 추천기 돌려서 번호 부름 (내 바로 옆에분 당첨 아마 도연이 폴라로이드 사진 받으신듯)
다 폴라로이드 사진 나눠줬는데 팬매니져님이 교환하지말고 팔지말라고 당부했는데 화장실 갔다오는 사이에 누군가 교환시도한거같고 팬매니져가 눈치채서 폴라로이드 사진 가진사람
다 모아서 다시 한번 주의 경고를 줌(솔직히 교환하는 마음 이해못하는건 아닌데 교환하지 말라고 했으면 하지말지 왜 시도하는지 이해불가 자기들이 그렇게 해놓으면 이제 추첨하고 저런 기회 얻는거 사라질텐데 약간 한심했음)
그리고 계속 기다림... 기다리는데 팬매니져님이 와라맨 부분에서 팬들 다 앙순이들 안무 따라춰야한다고 주장함ㅋㅋㅋ 근데 다들 별로 출생각 없어보였고
그리고 사녹시간이랑 엠카 방청 시간이랑 겹쳐서 뒤로 미뤄달라고 항의하는 사람 있었는데 팬매니져가 안된다고함 지금 늦추는거는 사녹 안온 사람들한테 피해줄수도 있다고 ㅇㅇ..
그리고 좀 더기다리다가 입장 전석 스탠딩이었고 1번부터 110번까지가 왼쪽이었는데 무대에서 바라보는 기준으로 왼쪽
그 이후번호가 무대에서 바라보는 기준으로 오른쪽이었음
나는 오른쪽쪽으로 입장함
입장하면서 속으로 쾌재를 불렀는데 이유가 무대랑 스탠딩석 위치보니 그냥 엄청가까워 보였음ㅋㅋ 그래서 아 이건 꿀이구나 하고 직감함
그리고 계단내려가는데 내가 입장할 스탠딩석 뒤쪽에 앙순이들 모니터링 하고 있는거 잠깐 보였는데 소혜를 지나치면서 보게됨 잠깐 봤는데 진짜 소혜가 눈이 그렇게 컸나 하고 놀랐음
그리고 역시 미모도 뛰어남 ㄷㄷㄷ
뒤에 사람들 있으니 더 볼순없고 스탠딩석으로 입장 입장했는데 운좋게 앞쪽으로 들어가게됨 ㄷㄷ 진짜 무대 엄청 가까웠음 바로 코앞 ㄷㄷ.. 뻥안치고 50cm도 안되어보임
그렇다고 맨뒤에 있는 사람들도 안보이거나 그럴거같지도 않았고 전체적으로 무대 엄청 가까웠는데 내가 다른공방을 안뛰어봐서.. 원래 이정도로 가까이서 사녹보는건가 하고
생각했는데 다른덕후들 반응보니 쇼챔이 유난히 가까운듯.. 역시 갈말갈은 진리라 생각하고 애들 기다림ㅋㅋ
그리고 애들 올라오는데 진짜.. 심장 멎을뻔 다들 너무이뻐서 할말이 없었음
이쁘다는 표현보다 더 상급인 표현이 없을까 고민하게 되는 외모들이었음 더군다나 엄청 가까이서 봐가지고 애들 1명1명 자세히 볼수있었음ㄷㄷ
사녹은 2번하고 애들 인사하고 마무리하는줄 알고 앙순이들 내려갈라했는데 1번 더해야된다고함ㅋㅋ
그래서 결경이 귀걸이인가 빼고 있다가 급하게 끼고 ㅋㅋ 잠시만요 잠시만요 이랬던거같은데 귀여움ㅋㅋㅋ
마지막 무대하기전에 스탭들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어서 다들 큰소리로 안떠들어야 될 타이밍 있엇는데 그때 누군가가 도연이?(아마도 맞을듯) 이쁘다라고 소곤소곤하게 외쳤는데
도연이가 고맙다고 소곤소곤하게 얘기하는걸로 받아쳐줌ㅋㅋ 그래서 팬들이랑 앙순이들이랑 귓속말 하는것처럼 조용히 대화하고 웃다가 무대 시작하고 사녹마무리하고 애들
덕후들한테 인사 엄청 열심히 해주고 내려옴 특히 결경이 끝나자마자 방방뛰는데 엄청 귀여움ㅋㅋ
그리고 이제 퇴장하는데 사실 앙순이들이 내쪽에서 모니터링하고 있어서 나랑 같이 봤던 덕후들은 퇴장안하고 다들 인사하고 난리났었는데 나는 경호원분이랑 어쩌다 눈이마주치고
퇴장하라그래서 그냥..바로나가게됨 ㅜㅜ 나도 인사하고 싶었는데 아쉬웠음
이렇게 대충 사녹끝남
요약 : 애들 외모 엄청예쁘다.. 막 1명씩 찝어주면서 자세히 표현하고 싶은데 내가 말주변이 부족해서 못그러겠음 걍 다이쁨 미쳤음
경품 추첨하면 교환하지말자
쇼챔 무대 엄청가까움 꿀인거같음
후기 존나 자세함 ㅋㅋㅋ
ㅋㅋ 현장감 느껴지는 후기네 개추 수고했어 나도 콘서트말고 사녹가보고싶다!! 으아아
후기 개추!
아 그리고 내 바로 앞에 어떤애가 청하누나 카와이 이래가지고 청하랑 덕후들 다 터짐
자세하다ㅋㅋㅋ
장문 후기 정독 개추 - dc App
앙추 - dc App
현장러 수고했다... 진짜 우리애들의 시작이 개인팬이기 때문에 교환하려는 마음을 모르는거 아닌데 저럴때마다 짜증나는건 어쩔수없네... 좀 하지말라는건 하지말지 암튼 오늘 무대 기대한다ㅋㅋ
손에 땀나서 ㅋㅋㅋㅋㅋㅋ 후기 정독
굳!! 부러워!!!
아씨..엄청 부럽.ㅎㅎ..잘 갔다왔다..ㅎ
나도 오늘갔다왔는데 소곤소곤얘기할때 내가 청하한테 예쁘다~~이랬는데 청하가 소곤소곤 "고마워"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