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이동진 박평식 이런 영화평론가들은 그래도 납득할 수 있는 선에서 객관적인 평가를 하려고 하는데


박평식은 평론이 존나게 짜서 8점만점으로 보면 적절하고 이동진은 너무 단정적인 면이 있어서 문제지만 납득할 수 있는 수준



그런데 듀나는 SF 작가 라고 하지만 사실 1970년대 서구 SF에서 중심이었던 탈인간주의를 벗어난 적이 없고


항상 여성이 주인공이고 남자는 곁가지에 불과한 스토리라인을 계속 답습하고 있음. 


물론 스토리라인이 비슷한게 작가에 대한 비판은 되지만 작품에 대한 비판은 될 수 없는건 맞는데 


(예를들자면 부활 노래는 비슷비슷하지만 개개의 음악은 부활의 음악성과 별개로 평가해야지.)


듀나는 SF 작가로는 평론가로서의 입지가 있어서 출판이 된거지 뭐가 대표작인지 알지도 못할 정도




듀나 SF 작가인거 아는 사람중에 대표작 불러보라면 대부분 아무말도 못함. 웃기지 않나? 보통 *** 작품의 작가인 누구 이런식으로 기억되는게 소설가인데


예를들자면 눈물을 마시는 새의 이영도, 룬의 아이들의 전민희, 비명을 찾아서의 복거일 이런식으로


듀나는 SF 작가인게 아니라 평론가로서 유명하니까 출판사에서도 책을 내 주는거지. 기본적으로 이름값이 있으니 팔릴거 같으니까


타블로가 소설책 낸 것 있지만 타블로를 소설가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거다





그런데 평론가로서의 듀나조차 애매한 것이 애초에 평론은 익명으로 해서는 안되는거지


평론한다고 작가들한테 칼질하는 사람이 자기는 익명성에 숨어서 비난받지 않는다?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임


심지어 듀나는 익명성이랑 신비주의 때문인지 몰라도 패드립이랑 명예훼손이 끊이질 않음. 이건 그냥 비겁한거지


그리고 제일 문제가 뭐냐면 듀나가 2012~13년 이후부터는 원래 하던 영화 평론질 안하고 이상한거에 곁가지를 펼치는 감이 있는데


이게 영화평론가 네임드of네임드인 로저 이버트가 암 걸리고 죽은거랑 시기가 겹친다. 이버트가 2013년에 죽었음


로저 이버트는 평론으로 퓰리처상을 받은 사람이고 듀나는 항상 로저 이버트를 바이블로 삼아서 평론을 해 왔었음





사실상 신비주의라서 인터넷으로 밖에 만날 수 없으니 사람들이 모르는거지 평론조차 카피캣이 아닐까 의심스러운 지경


막말로 당장 인터넷으로라면 자격없는 좆백수도 영어만 할 줄 알면 위키피디아랑 외국 리퍼런스를 번역해서 하나의 평론으로 나설 수 있음


게다가 모르면 구글링하면 되니까 왠만해서는 틀릴 일도 없지




애초에 SF작가라고 보기 힘든게 대표작이 뭔지도 모르겠는 작가가 어디있냐 도대체


그렇다고 평론가로 잘 하는가 하면 익명성에 숨어서 칼질하는 것 밖에 못하는데다 로저 이버트 죽고 나서는 질도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듀나를 작가나 평론가로 대우해줘야 하나 하면 그건 아니지



인터넷이란 곳은 루리웹을 보면 알다시피 좆문가새끼들도 양경일 쫒아낼 수 있는 곳인데


그리고 애초에 평론은 객관적이어야지 자기 취향이 너무 심하게 들어가서 주관적으로 비난을 하면 안됨. 근데 듀나는 그러잖아





3줄요약


듀나는 SF 작가라고 하지만 대표작이 뭔지도 모르는 듣보. 대표작이 뭔지 모르는 작가라는건 존재하지 않는거


듀나는 익명성 뒤에서 칼질을 하는게 너무 심하고 익명성 뒤에서 평론의 이름으로 하는 패드립이나 명예훼손이 비겁할 정도로 심함.


그나마 본업이라는 영화평론도 로저 이버트가 죽고 나서는 카피할게 없어졌는지 쇠퇴하는 경향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