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고척돔 구경을 감

근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신문물을 접한 미개한 인간

마냥 주변 돌아댕김

그러다가 우연히 사인회 줄 있는거 보고 줄을 섬

그리고 사인볼 득템

싸인볼 받으면서 벤느한테 예스터데이 피칭 나이스  

이 드립치고 우리맥한테는 투데이 나이스 피칭 플리즈 이

드립 치면서 득템..  원래 공 3개 있었는데 하나는 사정 생

겨서 제외.. 머니돈 성님꺼는 박동원 마킹 유니폼에 받음

블루석쪽 앉았는데 홈플레이트 쪽 볼려니까 몸을 약간 틀

어야 하더군 뭐 그래도

오늘 전체적으로 싱겁게 경기가 끝나기는 했지만

응원단도 진짜 열심히 하고 만족스러웠음

그리고 무슨 5400원짜리 세트버거 먹었는데 버거는 작고

감자튀김은 너무 짰음

여하튼 나중에 기회되면 또 가야지

근데 지하철 타는거 힘들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