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 비영리요?




부스비가 4만원이고 


http://conanonly2016.dothome.co.kr/booth.htm#


참가하는 부스는 30개니까


120만원이네?


일단 이 돈은 대관료로 썼다 손 쳐도


입장료가 4천원이고


대충 작은 온리전도 200명 그냥 넘기던데


최소한 80만원 이상이라는 소리고



비영리인데 등신대경매?


등신대겨어어어엉매애애애애애애?



(코난+하이바라)=50만원

스페셜=35만원

나머지(5명)=150만원


도합 235만원. 이게 카드는 안될테고

현찰로만 거래될테니까


비이이이이여어어어어엉리이이이이이?


그 돈들 태워서 하늘나라 코난 피해자들에게 기부한다면 인정합니다.


더 나아가서 현실에 살인사건 피해자들의 유가족들이 겪는 PTSD나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치유비로 쓰이면 또 모르겠다.


수익금이 어디에 쓰인다는 언급도 안하는 주제에


말만 비영리지


수익 안나면 비영리인줄 아나.


그럼 겨울에 붕어빵 장사해서 적자나면


'아, 붕어빵 만드는 돈에 비해 벌어들이는 돈이 적네. 응~ 비영리~' 이러는 줄 아나.


적자 나더라도 자기 주머니로 돈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붕어빵 만드는 돈이 더 나가기는 했지만 별 상관 없지 뭐.

어처피 고아원 기부할려고 하는 일이니까. 이 돈으로 붕어빵 더 구워서 집에 가는 길에 고아원에 아이들에게 나눠줘야지~'


이런식으로 수익 상관없을 때나 비영리 소리가 나오지


동인행사들 보면 죄다 비영리 비영리 이러는데


정말 어이가없네요.


비영리가 자기네들 행사에 정당성을 부여하나.


아, 비영리면 수익신고 안 해도 되는 줄 아는거야?

그럼 진짜 비영리 단체들은

'저희 비영리니까 저희 지원받고 벌어들인 돈이 어디에 쓰이고 얼마나 들어가는지 알려 줄 필요 없죠?(찡긋 0.<)'

이러는 줄 알아?



예네들 동인행사 소개페이지 들어가면 죄다 비영리비영리 아이고...


뭐, 그래.

어처피 많이 안벌어서 세금 때어 먹힐 정도로 번것도 아니잖아?

그럼 간이로라도 사업자 등록이라도 했어?

적지만 벌어들인 수익 신고라도 했어?

'저희 많이 못벌어서 소득신고해도 세금 때어 먹힐 정도로 벌지 못했습니다.'

라고 신고한 적이 있기는 해?


신고하고 세금 안 때여먹히는 거하고

신고도 안하고 넘어가는게 지금 같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