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돼지와의 매치에 서명중인 척. 이장님 진지진지



셋이 오붓한 시간을 나누는 중에 오늘 각본상 오지게 때려야하는 놈이 눈치없게 등장. 히스다 히스! 

히스 "헤 지난 주엔 제가 오해가 있었는듯. 오는 길에 과일 좀 사왔네요" 물론 각본팀에서 가져다 준거.



이장님 각본수행을 위한 엄근진 표정 유지.

눈치없는 히스. "자네도 사과 한입혀"



툭!



쏙?

쉐인 '저게 왜 저기 들어가냐'



관객들 터짐.

이장님 '엥?'

국용이&도련님 'ㅋㅋ저게뭐옄ㅋㅋ'


랜디 '......'

쉐인 '난 모르겠다 ㅋㅋ'



랜디 만지작만지작 '아 참아야되는데...'

셋이 얼른 대화 중



'슬픈생각 슬픈생각 삼치한테 쳐발렸던 레매생각'



'오 ㅅㅂ 살았다 ㅎㅎ' 웃음 위기를 넘기고 기믹 유지에 성공하는 이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