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빽우는 소리가 계속되길래

그쪽으로 걸음을 옮겨봤더니

도망도 안가고 하악질 한번 안하고

그냥 무릎위에서 곱게 식빵만 굽더군요...

한달 쬐끔 넘은 녀석인데

발톱도 깍인 흔적있는걸보니 누가 버린거네요..ㅉ


새끼를 너무 무서워 해서 근처에만 가면 얼어버리는 개한마리를 키우고 있지만

여유가 안되서 임보를 하다가 보내야할지

그냥 키워야 할지 고민입니다..

어찌해야하나 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