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아이가 바로 줍줍해서 내가 소라게를 키우게 된 계기가 된 아이

종류는 러그소라게하고 해서 어릴적 문방구에서 팔던 대부분이 이 종류라고 해

처음에 주워왔을 땐 힘도 없고 비실거리고 밥도 안먹고 버로우만 해서

곧 죽겠구나 싶은 아이였는데 탈피하고 올라와선

가장 활발한 아이가 되었는데 요새 또 탈피하려는건지

맨날 바닥재에 들어가버려서 요새 얼굴보기가 힘들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