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따봉북이니 인별이니에서 맨날 규카츠 규카츠 그놈에 규카츠


근데 넘나 맛있게 생김 ㅠㅠ 


아무리 찾아봐도 여기 근처에 없음 ㅠㅠ 


대구에 있을때 먹어보고 왔어야했는데 ㅠㅠㅠ하...


그래서 만들어 먹어보기로 함. 



오 예스. 록키마운틴 살치살이 할인붙어있길래 바로 집어옴

한덩이만 해먹고 한덩이는 낼이나 모레 걍 궈먹어야지. 


그담에 나머지 양파. 파 양배추. 빵가루 밀가루.



고기를 재워놓는다. 마늘 다진거랑 후추 소금. 마늘은 시즈닝 끝난담에 다시 걷어내야지 

튀김옷이 안떨어집니다 ㅠㅠ 



양파 샤샥 해서 물에 담궈주고.

오늘 칼 갈았더니 짱잘듬.



양배추도 썰어주고.



파도 썰어주고. 


물에 다 담궈주고. 


까스류의 제일 중요한게 뭐라구?





밀!(가루)



계!(란)



빵!(가루)



밀가루는 다시 잘 털어주고, 빵가루는 꾹꾹눌러서 잘 붙여줍니다. 


다시한번 뭐라구? 


밀!

계!

빵!



뜨겁게 달군 기름에 빨리 튀깁니다. 

저같은 경우는 양면 1분씩 했습니다. 



괜찮네요. 

이제 자르고 먹어볼게요.



코로나도 한잔 따르고. 

양배추는 간단하게 간장 드레싱, 파 & 양파채는 우리네 입맛의 파 겉절이 양념.



김갤 형냐들 맥주한잔씩들 허쉰?



때깔은 그럭저럭 비슷한거 같은데.


맛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잘 감이 안오네요. 



생와사비가 없으니 그냥 가루와사비로 양배추와 가볍게.



대박.


이런맛이.



파 겉절이와도 함께. 

대박...



하.. 대박..




규카츠처럼 1인 화로에서 궈먹을 수 없으니까 팬에다가 조금 더 궈먹어도 봤느데. 


역시 맛있고., 맛있고. 맛있습니다. 


고기만 먹어도 맛있는데, 

그걸 튀겼으니 어찌 안 맛있을수가...


하..


김갤형냐들 오늘 불금 잘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