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시쯤 전라남도 맨 아래 여수쪽으로 출발했음!


길게뻗은 항쪽에 자리잡고 불판에 불지폈다
ㅇㅕ수밤바다 이쁘더라


화력장난아니라서 고기진짜맛있더라


먹고 폐교옆에 텐트치고 누워서 잤다
아침에 더워서깼다 3시간잤음 ㅡㅡ


이제 본격적으로 먹어야되지않겠냐
명동게장이었나 거기로갔다
게 리필계속된다더라 난2그릇먹었다


난게장 태어나서 21년 인생동안 처음먹는거였음
간장은 계속먹으면 비리더라


나는 양념쪽이 더 좋았음


접사


먹고 모호산? 계곡가서 놀다가 나왔다 3시간정도


위에있는거 펌프 안가져와서 나혼자 입으로 다불었다... 죽을뻔했음


즘심먹으러 다음목적지인 순천까지왔다. 순천 꽃삼겹이 유명하다며?


그래서먹으러왔다


겉은 튀겨져서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더라... 개 신세계


쌈싸봤다. 기름장-콩가루 묻히고 상추위에 쌈무올리고 채 무친거 올리고 고기올리고 마늘에 쌈장찍어서 올려먹으라더라


볶음밥 진짜 구라안치고 존나맛있었음 고기5조각 정도 남기고 볶아달라했는데 바삭해진고기가 볶음밥풍미를 엄청 상승시켜주더라.. 미치는줄


다음목적지인 보성이다. 녹차아이스크림 있길래 먹어봤다.


셰이크도 하나샀음. 나는 녹차 엄청진한줄 알고 먹었는데 되게 부드러운맛이었음. 아이스크림, 셰이크 둘다임. 친구들은맛있다더라


보성모텔 근처에서 만두랑 맥주한병사서 모텔들어왔다. 전화했을때 3만5천해준댔으면서 갔더니 4만5천이랬다. 여기서 좀 기분상했음. 내일은 뭐가 나를 더 돼지로 만들어줄까 기대된다. 잘자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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