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일뽕이였다.

일뽕의 정신력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외국인버프로 와세다 상학부 졸업해서

현재 은행에 취직했다. 나도 유학 준비하고 있지만 내 친구가 가끔씩 신세한탄하더라

처음엔 굉장히 좋아하는 국가에서 산다는것만으로 좋다고 했는데

은근히 외국인이라 무시? 당할 때마다 자기 편이 없는거 같아서 소외감 들고

일 끝나고 밤에 집에오면 공허함에 미칠거 같다더라 요즘에

아직도 좋다곤 하지만 일본새끼들 성격이 요란해서 친구 사귀기도 쉽지 않고

회사도 한국회사와 달리 꼰대도 더 심하고 일처리 하는게 존나FM으로 해야해서 피곤하다더라

자기가 30대 40대는 얼마나 더 외로울까 견딜 수 없다고 하네


암튼 그럼



From DC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