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는 나랑 내 닝겐동생 사이만 귀엽게 질투 하는줄만 알았는데..얼마전 길냥이가 찾아와서 문앞에 있는데 내가 음식 던져주니까 뒤늦게 보고 아주 노발대발(냥이 오밤중에 싸울때 내는소리 처음냄) 하고 세시간을 나한테 등돌리고 있어서 빌고빌고 또빌어서 겨우 화해했거든. 근데 열받은게 한 이틀은 가더라....
혼자있는거 싫어하길래 둘째 애기 들일려했는데 취소하는게 답? 추가- 보통땐 엄청 소심하고 겁도 많음. 동물병원가도 싫은티못내고 가끔 쫄아서 쉬야만 지림..원체 성격이 앙칼진 애는 아니야.
이게 물어볼 껀덕지가 있나?
ㄴ 근데또 보통땐 엄청순했거든 겁도많고
여기서 아무리 조언을 해줘도 결정하는건 너야 감당도 니가 해야해 고민을 좀더 해봐
걍 살다보면 지들까리 싸우다가 정착한다. 문제는 그 와중에 니가 애들 스트레스랑 뒤치닥거리를 할 수 있야 없냐의 차이
고양이에 휘둘리네 킁 좀 까면서 키워 버릇없게 키웠네
저럼 당연히 혼자키워야지
나도 그래서 혼자 키우고 있어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새끼때부터 붙여놓은거아니면 들이지 마라. 스트레이 이빠이
댓글 신경쓰지마.... ㅇㄱㄹ 붙었다... ㅡㅡ 울 냥이도 외로워는 하는데... 낯을 많이 가리고 그래서 둘째 포기했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고.... 걍... 옆에 더 같이 있어주면 좋을거야.... ^^
우리 첫째가 니네 고양이랑 비슷한 성격인데 둘째 들이고 나름 잘 지내고 있다 다만 둘째가 좀 성격이 까불고 지랄맞으면 스트레스 시간 지나도 받는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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