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는 나랑 내 닝겐동생 사이만 귀엽게 질투 하는줄만 알았는데..얼마전 길냥이가 찾아와서 문앞에 있는데 내가 음식 던져주니까 뒤늦게 보고 아주 노발대발(냥이 오밤중에 싸울때 내는소리 처음냄) 하고 세시간을 나한테 등돌리고 있어서 빌고빌고 또빌어서 겨우 화해했거든. 근데 열받은게 한 이틀은 가더라....
혼자있는거 싫어하길래 둘째 애기 들일려했는데 취소하는게 답? 추가- 보통땐 엄청 소심하고 겁도 많음. 동물병원가도 싫은티못내고 가끔 쫄아서 쉬야만 지림..원체 성격이 앙칼진 애는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