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어나니까 아침부타 장난감을 물고 놀고있었어
평소처럼 인사를 나누고
모닝변태 하악하악을 하고있었는데



ㅠ이러고 안움직이는거임
내가 이걸 보고 심장이 나대는걸 참을 수가 없었는데 ㅠ
왜냐면 어제 밤 퇴근후 물을 갈아주는데
원래도 내 팔이나 손에 관심을 보이고
깨물깨물도 해보고 올라타기도 하는데
보통은 나무로 옮겨주면 옮겨가는데 어젠 유독 안가고 붙어있고 되려
팔을 타고 올라오길래 어쩔수없이 잠깐 꺼냈어 (하악하악ㅋ)

꺼내서 바닥에 처음으로 놔보려는데 푸닥 한번 날더니
아 아니야 ㅈㄴ 길어질거같아 ㅋㅋ
암튼 우연한기회에 몸통을 손으로 폭 감싸쥘일이 생겼는데
잡아본김에 눞혀서 긁긁긁을 해줬거든
지금 윗짤에서 반디가 어필하는 저부분을 ㅠㅠㅠ으으으ㅠㅜ



손가락보고 얌전히 몸을 맡겨와서 긁긁 ㅋㅋ


멈추니까 쳐다봄 ㅋㅋ
노예 뭐하냐 안만지고 ㅋ 라는거? ㅋㅋㅋ





하아... 너무 기분좋아서 출근길이 다 화사하고 화창하고 난리




날씨가 아주그냥 내 마음같음 껄껄


ㄴ..노는거 맞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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