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안녕

야옹이는 엄청 좋아하는데 집안 사정 때문에 키우질 못해서 눈팅만하던 갤러야

다름이 아니라 몇일 전부터 컴퓨터하는데 계속 새끼울음 소리나길래,

뭔지 봤는데 집 밖 창문 옆에 좁은틈이 하나있는데  길냥이가 것다가 새끼를 낳았더라구!

치즈색깔 한마리 고등어색깔 한마리 이렇게 두마리있었고 어미도 안쪽에 있었음;;

어미가 심하게 경계하길래 일단 내버려두고 다음날 아침에봤는데


저기서 나쳐다보고있었음 컹스..

길냥이라 그런지 경계가 심한거 같아



그리고 기절해있는 아기냥이 두마리 (죽은거아님;;)







그리고 오늘 아침부터 새끼들이 또 울고있길래

봤더니 어미가 밖에 나와있고 새끼들은 안쪽에서 울고있었음;;

길냥이 특성상 쓰레기같은거 먹을테고 평소에 어미길냥이도 많이 힘들테니 결심하고 음식 대접함

뭐주지하다가 냉동실에 고등어 사놓은거 몇마리 있어서 작은거 하나 집어서 구움.

염분은 안좋다고 들어서 기름만 살짝 둘러서 굽고 잘게 잘라서 식히고 던져줬어 (지금보니 정성오졌네)   



던져줄 땐 경계하더니 설거지하고 잠깐보니 쩝쩝거리면서 잘묵음.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통 하나 만들어서 물도 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