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스페인 도착해서 처음 간 음식점 기본메뉴....? 저 소스 진짜 뭐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는 맛... 빵은 건빵보다 딱딱



기본 빵



물이 너무 예뻐서 찍음



스페인은 점심에 정식? 처럼 전채, 메인, 디저트로 구성된 메누 델 디아가 있음. 얘는 전채...? 라고 볼수있는 primero plato로 나온 빠에야. 짭조름하니 맛있음



이건 같이 먹은 분이 시킨 다른 primero plato 인 치킨샐러드...? 였던듯. 


두명 이상이 먹으면 좋은게 primero plato, segundo plato를 서로 다른걸 시켜서 4개를 먹을수 있음 ㅠㅠ 근데 보통 혼자 먹으니까... 아쉬운 점...



이건 내가 시킨 segundo plato인 돼지고기구이. 


여기서 처음 안거지만 스페인 애들은 미국처럼 막 bbq소스같은걸 스테이크에 뿌려먹는게 아니라 그냥 소금을 뿌려서 먹는다. 그래서 맛이 단순함. 짜기도 하고



같이 드신분이 시킨 스테이큰데 얘도 소스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소금 ㅋㅋㅋㅋ



스페인에서 처음 간 음식점이라고 찍었는데 가격도 1인당 9.95 유로였으니까 나쁘지 않음... 후식으로 커피 줄라했던거 같은데 커피 안마셔서 그냥 나옴



교환학생으로 살 방 구하던 도중에 근처 마트에서 산 파이? 소고기파이였는데 렌지 돌려먹으니까 괜찮았음. 가격은 2.2유로...? 한 3000원 안되나


근데 양이 진짜 많더라 



한국사람 만나서 술집에서 저녁메뉴로 시킨 치킨! 사실 닭고기라는 글자만 알아서 그냥 시킨건데 치킨이 나옴 ㅋㅋㅋ 저게 7유로였으니까 가격도 괜찮은듯


근데 소스가 뭔가 아쉬운...



얘는 치킨이랑 같이먹은 하몽크로켓? 인데 꽤나 느끼함... 5유로...




스페인 마트 사진찍음. 전반적으로 스페인은 식료품 물가가 한국보다 훨씬 싸고, 외식은 살짝 비싼느낌. 


단적으로 무지방우유 1.5리터가 한국돈으로 한 1400원정도임니다. 고기류도 다 싸고, 과일은 진짜 싸고. 자두 작은거 3개에 한 500원...?



이렇게 미리 포장해놓은 고기도 팔고, 마트 내에 정육점처럼 고기 덩어리에서 말하는대로 잘라서 무게달고 파는데도 있습니당






이건 마드리드 광장 근처 음식점에서 먹은 다른 menu del dia입니당. 두번째 접시인데 이게 먼저 올라왔네용



사진에서 느껴지는 퍽퍽함과 소금덩어리... 저기 유리조각같은게 소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식은 수박! 이렇게 많이 줄줄 몰랐는데...


음료 뭐마실래? 해서 맥주 시켰었는데 먹자마자 얼굴 빨개짐... 술 잘 못해서..



여기서도 primero plato 를 빠에야 먹었었네. 


첫번째 접시를 가벼운걸 먹어야 두번째 접시를 다 먹는데 맨날 빠에야 시켜서 배부르게 하니까 두번째를 남기는듯...


욕심만 많아서... 근데 또 빠에야가 맛있기도 하고 샐러드나 스페인식 수프(가스파초), 빠에야중에 뭐먹을래? 하면 당연히 빠에야! 아닌가 싶기도 하다


글 하나 올리는데 시간이 좀 걸리넹 다른 애들은 내일 올릴게용 내가 스페인 와서 요리한것도 올라갈듯 앞으로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