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봄


 



홍성흔 입장 : 


홍성흔은 두산과 FA 계약 뒤 4년째 시즌을 이제 막 보냈다. 그리고 ‘선택의 기로’를 만났다. 지난 10월초 페넌트레이스를 마칠 즈음에는, 구단 관계자와 면담에서 자기 입장을 어느 정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두산 김승호 운영부장은 8일 “그때 만나 얘기했을 때는, ‘선수생활의 아쉬움’이 큰 것 같았다”며 “우승 뒤 여러 일정이 정리되는 이번주라도 연락을 해서 만나려고 하고 있다. 다시 선수 입장을 들어봐야겠다”고 말했다.



김태형 생각 : 


두산은 아직 홍성흔에 대한 구단의 방향점을 아주 구체화시켜 공개하지는 않고 있다. 다만 현장의 사령탑인 김태형 두산 감독과 이와 관련해 상의를 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말하자면, 구단에서는 현장의 구상을 토대로 방법을 강구하려는 것인데, 김 감독이 그리고 있는 내년 시즌 밑그림에서는 올해 그랬듯 홍성흔의 존재가 미약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 튼리타 대거 양성한 지난 김태형 기사  : “베테랑은 감독하고 구단에 초점을 맞추면 안 된다. 팀을 위한 큰 그림을 봐야한다. 주전으로 포지션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옷을 벗는 게 순리다. 다만 가슴에 응어리가 남지 않도록 해줄 필요는 있다.” )




프런트는 김태형편  :


다만, 홍성흔이 선수생활 연장을 선택하더라도, 두산 선수로 동등한 경쟁 구도 속에서 내년 캠프를 치르고 시즌 맞이를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두산이 단순히 계약 연장을 전제로 선수를 따로 만날 일도 없다. 이에 큰 그림에서 구단의 방침을 전하며 지도자 변신을 돕는 ‘제안’을 할 가능성이 일단은 가장 크다. 


두산이 베테랑 지명타자 홍성흔(39)에게 은퇴를 권유하기로 결정했다. 두산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시리즈(KS) 우승 행사가 정리 되는대로 두산 김태룡 단장, 김태형 감독이 순차적으로 홍성흔을 만날 것이다. 이 자리에서 프런트와 현장의 의견이 전달될 것이다. 그리고 홍성흔의 생각을 듣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어제 오늘 기사보니 은퇴압박 ㄱㄱ 

 
[단독] 두산, 홍성흔 은퇴 권유한다 


“아직은 아쉬움” 홍성흔, 구단과 만남서 어떤 결론 낼까


 역시 오랑캐는 오랑캐로 무찌르고 프런트는 프런트로 무찔러야함. 


 튼동 착한프런트 ㅇㅈ 




 ㅅㅂ 근데 존나 양심없다 더뛰고 싶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