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는 영화에서 나온 순서대로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의 샤이닝 스타

 

영화 초반 에인션트원의 런던전투 이후 슈퍼닥터 스티븐 스트레인지 파트로 넘어갈 때 나오는 곡.

마법적인 분위기에서 단번에 일상적, 현대적 분위기로 환기시키는 역할에 어울리는 노래였다.

이런 노래를 틀어놓고 발로 박자까지 밟으면서 수술하는 걸 보면 닥스는 확실히 정상은 아닌듯.

 

 

 

척 맨지오니의 필 소 굿.

 

아마 영화를 본 사람이면 제목을 잊지 못할 곡.

부드러운 트럼펫 가락이 매력적인 곡으로, 음악에 관심없는 사람도 어디선가 한번정도는 들어봤을 음악이다.

 

 

 

 

핑크 플로이드의 인터스텔라 오버드라이브

 

핑크 플로이드 데뷔 앨범에 실렸다는 간지나는 이름을 가진 9분짜리 연주곡.

영화에서 닥스가 시계차고 자동차 몰고 신나게 달릴 때 흐르는 곡이다.

감독인 스콧 데릭슨이 원래 밥 딜런 노래를 넣고 싶었는데, 딱 어울리는 게 없어서 대신 넣었다는 얘기가 있다.

 

 

 

비욘세의 싱글 레이디

 

닥스에게 비욘세도 모르냐며 무시당한 웡이 바로 그날밤 mp3로 듣던 노래

어지간한 틀딱이나 급식이 아닌 이상 비욘세와 이 노래는 알겠지.

 

 

 

밥 시거의 카트만두

 

영화에서 직접 나오지는 않았지만, 닥스와 팔머의 대화에서 언급된 그 곡.

정확히 어떤 곡인지는 안 나왔지만, 밥 시거 노래 중에 카트만두와 관련있는 거면 뻔하지. 제목부터가 카트만두인데.

들어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신나는 곡이다. 카카카카카트만두~

 

 

 

ps. 스탠리가 카메오 장면에서 일고 있던 책은 올더스 헉슬리의 익신의 문.

메스칼린이라는 물질이 신경계에 끼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종합한 심리학적 저서라고 한다.

책 중에 직접 메스칼린을 복용하고 경험한 신비한 감각을 묘사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