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알텀과 듀플리 받기로 약속하고 얼음땡횽 집앞으로 쓩하고 갔음. 조금 있다가 큰 아이스박스를 들고 왠 훈남이 다가옴. 


얼음땡횽 잘생겼네. 헤헤. 결혼 생활 및 브리딩에 대해서 심도있는 얘기를 하고 싶었지만, 물고기애들이 추울까봐 금방 왔다. 오토바이에는 아이스박스를 실을 수가 없고 날이 추워서 거의 퀵아저씨급으로 엄청 빨리 와서 어항에 띄어놓고 온도 맞추는 중.


아무튼 엔젤 5마린데 한마리는 아가미쪽에 상처가 있고 듀플리 9마리, 안시유어 5마리(서비스) 받아왔다. 값도 막 깎아줬음. 


상처난 엔젤은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엔젤들은 왼쪽 광폭어항에, 듀플리는 5마리, 4마리 나눠서 넣을 계획이야. 애들이 생각보다 크고 건강해 보인다. 헤헤.


얼음땡횽은 프로브리더니까 물갤횽들도 얼음땡횽 분양한다고 하면 재빨리 신청해서 득템하셈.